2010 The 33rd Annual Kennedy Center Honors recipients 발표.

 

 

오프라 윈프리

 

 

 

 

 

 

폴 매카트니

 

 

 

 

 

 

 

 

빌 T. 존스

 

 

 

 

 

제리 허먼

 

 

 

 

 

멀 해거드

 

 

 

 

 

 

 뭐 각 분야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인 사람들이 모두 선정이 되었습니다. 배우쪽이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ㅠ (아.. 오프라 윈프리가 영화배우 이기도 하네요.ㅋㅋ)

 

단연, 폴 매카트니가 눈에 띄네요. 2002년 수상 예정자였지만 폴 사이먼으로 대체되었죠.

 

명목상으로는 개인 스케줄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대통령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 있어서 조지 부시 대통령과의 마찰 때문에 선정이 되지 않았다고 하던데..

 

자세한 스토리 아시는 분 계신가요?

 

오프라 윈프리야 뭐 다들 아실테니...

 

제리 허먼은 <Hello, Dolly>, <La Cage Aux Folles>, <Mame> 등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작곡가 이자, 작사가로서 이미 작년에 토니상 공로상 수상자이기도 했어요.

 

빌 T.존스는 댄서로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지금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안무가 이자 예술감독 입니다.

 

<spring awakening>, <fela!>로 2007, 2010 토니상 안무상을 가져갔죠...

 

멀 해거드 사실 컨트리 쪽은 잘 몰라서 한번 알아보니.. 아 역시 대단한 분이더군요. (뭐 왠만한 컨트리 쪽과 록큰롤, 그래미 명예의 전당 루트를 그대로 밟아오셨던..)

 

 

 

 

전 이 시상식이 참 부럽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예전에 MBC에서 이 행사를 전격 따라하다가 조용히 사라져버린 명예의 전당이 있었드랬죠.. (아시는 분은 기억하실라나?)

 

대중예술계 쪽의 인재와 그 인재가 이룩한 평생의 업적을 한 국가의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수많은 초청객들이 축하해주는 행사 너무 부러워요..

 

 

다만, 이 시상식은 끊임없는 기립박수가 이어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상자들 등장하면 기립박수, 각 수상자 클립 소개하면 기립박수, 해당 수상자들을 위한 공연도 하니 그 공연 끝나면 기립박수 또 쳐주고.ㅋㅋㅋ

 

일어났다 앉았다를 2시간 가량은 하는것 같은데.. 아.. 너무 과하게 박수치네 라고 생각하기엔 recipients들이 다 넘사벽들이라.ㄷㄷㄷㄷ

 

어쨌든, 전 이 행사 할때마다 수상자들의 후덜덜한 라인업과 그 라인업을 받쳐줄 공연들의 향연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kennedy-center.org/programs/specialevents/honors/ 로..

 

 

 

    • 오프라 윈프리님의 영향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이 분은 언젠가 지구를 지배하실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52 강아지가 억울한 표정짓는 거 보셨나요? 5 4,022 09-08
열람 2010 The 33rd Annual Kennedy Center Honors recipients 발표. 1 1,561 09-08
7250 한심한 명품녀 47 6,907 09-08
7249 황금어장 하네요. 신정환 나오겠죠 23 4,193 09-08
7248 안암역, 까페 imp, 팥빙수, 여름의 기억 11 3,564 09-08
7247 카라의 셀프카메라 시즌2 - 라큐빠쎄.... 거대한 성공의 시작 7 3,640 09-08
7246 [고전자료] 짱구는 못말려 + 북두의 권 2,167 09-08
7245 (뻘낭) 집에서 크고 멋진 케이크를 만드는건 어렵군요. (짤방 없음) 3 2,070 09-08
7244 너구리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16 5,556 09-08
7243 오늘 내여자친구는구미호 29 2,837 09-08
7242 Zoë Saldaña - Calvin Klein Underwear Envy Fall 2010 2 1,974 09-08
7241 한국의 짝퉁 무협 영화 <무림 걸식도사> 라스트 액쎤신 8 4,423 09-08
7240 에브리바디 올라잇 기대보다 훨씬 더 재밌었어요. (스포일러) 7 2,500 09-08
7239 메렝게 추는 개 10 2,572 09-08
7238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연애조언 6 3,859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