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장관 딸이 누군가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0907355196926&linkid=4&newssetid=1352

 

버마로 떠난 또 다른 장관의 딸

이들 두 아버지와 자녀를 지켜보며 떠오르는 또 하나의 장관과 그 따님이 있다. 역시 아버지는 노무현 정부 시절 외교부 장관을 지내셨다. 그 딸 역시 장관 아버지에 지지 않는 미국 하버드 법대생이었다.

어느 장관의 딸이 '아빠 직장'에 취직하겠다면서 영어 점수 하나 제대로 마련하지 못해 아버지 부하 직원들을 생고생 시켰던 것과 달리 이 딸은 아버지가 외교부 차관보였던 2005년, 외교부 직원이 아닌 NGO 활동가로 버마(미얀마)를 찾았다. 버마 민주화 연대 활동을 위해서였다.

당시 나이, 이루 씨와 같은 스물 여섯. 또 다른 장관 딸은 버마에 머물면서 군부독재에 맞선 '버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언론사 기고도 썼고, 한국 기업인 대우인터내셔널이 버마 현지에서 자행하고 있는 각종 폭력에 대해서도 고발했다.

현재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있는 전 외교부 장관과 그의 딸이다. 과연 어느 부녀가 더 '공정한 사회'의 사례로 적합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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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멋지네요.

    • 노무현 대통령이 송민순 장관을 인간적으로도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 다른 데서 기사 보고 누굴까 했는데, 버니리님 게시물 이름 보니, 그 분, 제가 만나본 분 같아요! 와우@.@ 그런 배경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요! 와우!!! 지금도 멋지게(?) 사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송지우라고 하네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338
    • 하느니삽님이 링크해주신 거 봤는데, 저도 어디선가 뵌 분 같아요!
    • 누구누구의 딸이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그 자체로 매우 멋진 분이시군요.
    • 당시 나이, 이루 씨와 같은 스물 여섯.
      -> 여기 올라온 기사만 봐서 전체적인 맥락은 모르겠지만, 그냥 스물 여섯이라고 하지
      여기다가 이루는 또 왜 갖다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 진달래타이머/유명환과 태진아의 자녀가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경향-사건 관여도나 이후 해명,수습도 아버지의 몫이라는 것-과 비교하여 아버지가 유명인사지만 의존없이 멋진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라는 기사라서요.
    • 피노키오 / 그렇군요... 앞에 기사가 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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