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의 영화들

지방에 있는 몸이라서 구로사와 아키라 회고전에 비록 가진 못 했지만

넷상에서 이것 저것 많이 구해서 봤네요. 제휴 컨텐츠로 500원 캔커피 하나 가격이면 다운이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구해서 볼 수 있는 영화는 거의 다 보아갑니다.

 

다음에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들을 볼까 하는데,

다들 재밌게 본 그의 작품이나, 추천해 주실만한 영화 있으신가요.

 

사족 一.

아직 보지 못한 구로사와 아키라의 '8월의 광시곡'에 대해 혹평하는 네티즌이 많던데 무슨 이유인가요.

대충 읽어보니 일본이 전쟁의 피해자라는 관점에서 영화제작을 해서 그런가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가장 대중적이고 평가도 좋았던 작품들은 <하나비>와 <소나티네>겠고
      좀 적응이 되시면 <모두 하고 있습니까?><그 남자 흉폭하다>등에 도전하세요!
    • 8월의 광시곡은 저도 못봤는데 궁금하네요
    • 저도 하나비와 소나티네.
    • 키즈리턴도 좋았어요.
    • 기쿠지로의 여름 추천합니다. 저도 키즈리턴 좋았어요.
      실은 이 양반 영화 본 게 이 두 편이 다지만요. 하하
    • 윗분들과 중복되지 않는 영화 중..자토이치도 재밌어요. ㅎㅎ 역시 좀 적응 되시면 돌스..?
    • 하나비와 키즈리턴...사실 본게 두편밖에 없지만 둘 다 좋았어요 특히 키즈리턴은 어릴때봐서 나름 감흥이 컸었다는
    • 윗분들이 추천해주신 영화 다 재밌어요. 그래도 몇 가지만 꼽아보자면 '소나티네', '자토이치',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키즈 리턴'은 20살 때 봤는데 다른 어떤 나이보다 그 즈음의 나이라면 더 와닿을 수도 있을 듯해요.
    • 제가 봤던 영화가, 하나비/키즈리턴/소나티네/그여름.../기쿠지로의 여름/.. 이게 다네요. 하나비를 처음 보고 너무나 깊은 인상을 받아 이사람 영화 챙겨봐야지, 했었더랬지요. 하나비를 지금 보면 어떨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당시에는 너무나 좋아해서 비디오테이프도 사고 그랬었지만. 지금 딱 하나 추천하고자 한다면, 저는 단연 <그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를 추천하고싶어요.


    • 다음 주 월요일 7시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화잡지따윈 필요없어]라는 영화를 상영하는데
      여기에 기타노 다케시도 출연하는 모양입니다.
    • 범작이 하나도 없었던 거 같아요. 다 나름대로 개성있는 수작이고요.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저도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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