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어떨 때 가장 슬프셨나요

디카프리오 영화가 슬펐지 이영화는 안슬펐다 하시는 분도 계시겠고 안보신 분도 많으시겠고요.
우선 두사람 생긴게 그래서 그렇고 음악이 또 그랬고 특히 셰익스피어 대사가 오글거리고 그랬습니다.
전 로미오가 죽을 때 얼마나 슬펐는지요.
 
    • 생각하니 누가 먼저 죽었나 모르겠는데요.
    • 올리비아 핫세가 장히 국어책을 읽은데다 너무 소꿉놀이하듯 죽어서 감정이입은 안됐었어요.
      그러나 비쥬얼만은 따라올 수 없어요.
    • 42년 되었군요. 올리비아 핫세는 아직 60이 안되었겠네요. 어렸을 때 본 나사렛 예수에서 이미 나이든 분장을 봤던 터라 지금은 완전 할머니가 되었을 것 같았습니다.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What is a youth..노래가 너무 좋죠.
    • 헉.. 정말 꺼이꺼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저 장면이죠.
    • 로미오가 먼저 죽었잖아요. 줄리엣이 죽은 줄 알고.
      두 사람의 미모도 좋고 음악도 좋고 여러모로 소중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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