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사건 물타기라고 보기에는

지인들은 진심으로 걱정이 되서 사실을 말해주는거 같은데요.

 

신정환이 지금 눈에 뻔히 보이는 변명을 하는걸 뒤집고 실상을 말해주는거 차원에서

도박의 늪에서 벗어났으면 해서 하는 말을 물타기라고 보는 건 좀....

 

물론 이 사건에서 신정환을 좀 더 너그럽게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의도이긴 하겠지만

설득력은 있어보이는데요. 물론 연예인 사건에서 들리는 말들이 조작되는 경우는 많지만

이건 죄가 없다는 게 아니잖아요.

 

신정환이 애초에 도박에 발을 디딘거 자체가 잘못인데 거기서 안좋은 사람들에게

착취당하면서 이용당하는 삶을 살게 된거 아닐까요.

 

제발 이게 사실이라면 대중들한테 사실대로 고백\했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비난여론보다는 동정여론이 더 많은데 계속 부인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릴 뿐이라는걸 왜 모르는지 답답하네요.

    • 지독한 도박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되겠어요.
    • 다음 주 라스에 나오면 신정환말이 맞는 거고. 안나오면 퇴출이겠죠.
    • 연수입이 십몇억이라는 사람이 수십억 도박빛때문에 강압으로 도박장에 다녔다는건...
    • 이번 기회에 도박 끊었으면,
      신정환식 유며가 맘에 드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도박으로 돈을 날리고 억류당한 게 사실이고, 거짓말까지 했다면..

      처음도 아니고 두 번째니까, 쉽게 용서받지 못할 줄 알고
      무리하게 연예계 생활을 걸고 '도박'을 벌인 듯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무리수 였던 것 같아요.

      신정환은 도박에 재능이 없나 보아요.
    • 그 사이에 낀 외교부가 참 어이없네요. 외교부씩이나 되어갖고 카더라만 믿고 이상한 인증들 해주고;;
    • 이번에 인증사진과 구라 해명을 보니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인의 말대로 어느 순간부터 빼도박도 못하고 채권자들에게 끌려다닌 거라 해도 신정환이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모색했는지 조차 의심스럽네요.
    • 전반적으로 상황판단력이나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감이 상당히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것도 아주 자기파괴적인 방식으로. 자전거 사고 나고나서 자전거 대신 오토바이를 선택했다는 걸 들었을 때도
      위험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도 상당히 어리석은 방식으로 대처를 하고 있죠.

      그런데 끝까지 미워할 수는 없고 연민이 가는 대상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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