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트 베닝이 임신 때문에 캣우먼 역을 포기했던 건 유명한 일화이고...

아네트 베닝은 워렌 비티랑 결혼한 뒤 초창기 결혼 시절 계속 아이만 낳아 영화 출연에 제약이 많았죠.

결과적으로 워렌 비티 아이를 3명이나 낳았는데 결혼 당시 아네트 베닝은 젊었고 워렌 비티는 나이가 들만큼 들었기 때문에

낳을 수 있는한 빠른 시일내에 낳자는 주의였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가 30대에 출연한 작품이 얼마 안 됩니다.

아네트 베닝 캐스팅 관련 일화 중 제일 유명한 게 배트맨2에서 캣우먼 역을 임신 때문에 포기했다는건데

폭로에서의 데미 무어 배역도 임신 때문에 좌절된 역할이라고 하네요. 이건 방금 안 사실인데 

선한 인상과 달리 악역 제의가 많았나봅니다. 그러고보면 아네트 베닝은 캐스팅 제의가 잘 갔던 배우였나봅니다.

9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면 아네트 베닝이 물론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오르고 여러 화제작에 출연하긴

했어도 헐리우드 스타급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인기가 좋았나봐요.  

    • 악역으로 본격적으로 유명해졌잖아요.
    • 아 집에 안뜯은 그리프터스 DVD가 생각났어요. 거기서 사기꾼이었죠... 주인공 3명 다 사기꾼 악역 -_-;
    • 벅시에서도 팜므파탈이었죠
    • 고양이 같은 얼굴의 팜므파탈 이미지였죠. 한창 인기 절정의 예쁜 여배우를 늙은 바람둥이가 낚아챘다고 워렌 비티를 성토(?)하는 분위기(물론 장난 반)도 당시 좀 있었대나 어쨌대나... 결혼 아니었으면 고레벨의 배우로 성장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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