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았다가 고기 사진들을 보고.

이 야밤에 뭐하자는 겁니까?

 

농담이고, 오늘 장을 봐서 닭도리탕을 끓이고 냉장고엔 맥주도 있고 소주도 있었습니다. 슈퍼스타K도 할 것이고 비 살짝 오는 밤의 유튜브 여행은 참으로 좋습니다.  아랍왕자도 부럽지 않구나. 하면서 슈퍼스타K를 보면서 닭도리탕을 먹고 맥주를 마시고 내일은 주말이기에 늦게 자야지 하면서 듀나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소고기. 소고기. 소고기. 거기다가 피자.

음. 닭고기가 소고기에 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밤이라서 조금만 먹고 냉장고에 닭도리탕을 넣으면서 내일 뎁혀서 먹어야지 하는데... 사진들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걸 지금 꺼내서 냉장고에 소주랑 먹어 말어. 하지만 이성을 찾고 참고 있습니다. 식욕 억제에는 블랙커피가 최고이기에 커피를 좀 세게 해서 마셨더니 정신이 또랑또랑합니다.

    • 이 글에 나오는 음식중에 커피가 제일 맛있어 보여요 냠냠
    • 사람/ 제 닭도리탕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커피가 최고입니다...
    • 저는 방앗잎 넣고 부침개 해먹었어요. 방앗잎 향을 너무 좋아해요/// 고기 먹고 싶어요 엉엉
    • 레몬과 샤베트/ 지금 고기 먹으면 저희 몸에 고기만 늘어날 거라 위안을 해봅니다.
      어머니 말씀대로 요즘 비 많이 오기 때문입니다.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9%E6%BE%D1%C0%D9
      요거임당~^^ 전에 아는 아주머니는 제게 '허브'라고 하며 주시길래 제가 '방앗잎이잖아요'라고 했더니 '어, 젊은 사람은 이거 모를 줄 알고...'라며 웃으셨어요.

      원글님/ 지금 고기를 먹으면 저희 몸에 고기만 더 늘어나.......ㅠㅠㅠㅠㅠㅠ 마음에 공감의 비가 내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47 마셰티 예고편 (영상에서 폭력, 잔인 난무) 9 2,630 09-11
7446 질문) 예쁜 물건 많은 쇼핑몰 좀 추천해주세요. 13 6,602 09-11
7445 최근 괜찮은 한국문학 6 2,816 09-11
7444 슈퍼스타K 2, TOP 11 소개 영상. 6 3,548 09-11
7443 허각이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3 3,151 09-11
7442 이거 뭔가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기대했것만ㅋㅋ 2,289 09-11
7441 나도고기 3 2,381 09-11
7440 갑자기 생긴 휴가.. 여행지 추천 받습니다. ^^ 6 2,050 09-11
7439 심심해서 책주문했어요. 만화책이랑 문학책 이것저것. 7 2,746 09-11
7438 (잡담) 내가 뉴요커도 아닌데 外 6 3,177 09-11
7437 슈퍼스타 K 에서 가장 거슬렸던 점은 17 5,632 09-11
7436 Roger Ebert presents At the Movies 1 1,822 09-11
7435 조금늦은 슈퍼스타k 바낭 1 2,626 09-11
7434 새벽의 Flaming... 1,830 09-11
열람 기분이 좋았다가 고기 사진들을 보고. 5 2,476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