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피라냐 끔찍하네요

피라냐 봤습니다.

쓰리디로 안보고 투디로 조조로 봤어요.

신림 프리머스에선 조조가 아직도 4천원밖에 안하는 데다

예스24 영화 할인권으로 예매해서 이천오백원에 봤습니다.

뭔가 비싼돈주고 보긴 아까웠거든요

 

그래도 호러코미디 좋아해서 봤는데

잔인하다더니 정말 끔찍하네요.ㅜㅜ

 

 악마를 보았다나 김복남은 사람이 사람을 해하는 거고

이 영화는 비현실적인 재난물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너무 끔찍해서 눈 버린 거 같습니다.

초반에 미녀들이 막 춤출때만해도 유쾌하고 흥겨운 분위기 좋았는데...

정말...그냥... 끔찍하다고밖에..내용 자체는 시덥잖고 가벼운 영화지만...

제가 태어나서 본 영화중에 제일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 아침부터 아름다운 영화 보셨네요..;ㅁ;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한지 호기심이 동하긴 하지만.. 안볼래요..
    • 얼마 전에 수족관에서 피라냐를 본 적이 있었는데 영화 스틸에서 나온 것 보다 훨씬 멋있고 반짝반짝 했어요.
    • 아 그렇게 잔인했나요? 음. 전 그냥 정육점온거 같은 생각만 들었어요.
      하긴 제가 살덩어리들에 감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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