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셸던 소설 한번 쯤 본 분 많으시겠죠

자세히 좀 찾아보니
삼류문학 혐오파에게는 눈이 썩는 소설이라는 혹평 guilty pleasure,
그만 본다 하면서 자꾸 보는 포르노 같죠.
이연속극 내일이 오면의 원작은 if tomorrow comes 참 우리말로 제목달기 좋네요.
경찰에 쫓긴 두사람 동현이가 애인 미경이를 쏘아죽이고 자살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머리를 쏘는 폼이 아주 엉성하죠.
 
    • 시드니 셸던 소설 각색한 옛 한국드라마 중에 원미경이 변호사역할 맡아서 혀짧은 소리로 대사치는 바람에 드라마의 절반은 못 알아듣게 만들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연기못하고 대사서툴던 시절의 원미경도 그립네요. 예뻤는데. 시드니 셸던 소설들은 정말.. 눈이 썩을만큼 많이 봤어요. 예전엔 그의 소설로 만든 미국 미니시리즈도 심심찮게 방송해주어서 어린 마음 두근대며 시청했었는데 말예요.
    • 그래도 나름 재밌는 작가였어요. 80년대의 어린 제게 정말 새로운 세상-_-;;을 보여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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