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짧은 생각..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는..난 이제 사랑에 대해서 좀 알았으니까..금방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다..사랑이 뭐 별거냐..남자답게 푸쉬하고 그럼 되는 거지라고 생각했는데..그 사람이어서 사랑이 이뤄진거였더라구요..내가 사랑받을 만한 잘난 남자라서가 아니라..그 사람이니까..내 어떤 모습이든지 날 좋게 봐주고 내 모든 것에 관심가져주는 그 사람이니까였더라구요..

 

어제 시라노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사랑은 해도 해도 술이나 담배가 느는것처럼 늘지는 않고 항상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해서..그래서 중독적인가봐요..

 

언제쯤일지는 모르겠지만..문득 그리워집니다..헤어진 그 사람을..

    • 사랑받을만 하니까 받은거죠 다시 찾으세요.
    • 저도 최근 이같은 생각을 하던 참이라 공감이 되네요. 그래도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 줄 사람이 꼭 나타날 겁니다. 반드시 그래야 해요..ㅠㅠ
      아니면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도 좋겠죠. 김광석의 내 사람이여 가사를 곱씹고 있습니다 요즘..
    • 그 사람이어서 사랑이 이뤄진거였다는거 공감.
      근데 그런 사람은 또 나타나요.
    • 그 사람이어서 사랑이 이뤄진거였다는거 공감..2
      사랑이 올까요? 또...저에게...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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