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원 실험이라 제 경험상..

혼자 있는다고 절대 창의적인 생각 안됩니다.

물론 한동안 정리 할 시간을 가질 때야 혼자 있는 것이 좋긴 하지만,

정말 도움 안됩니다.

 

저도 혼자 글쓴다고 꽤 긴 시간 동안 방안에서 끙끙 거리다가( 아무와도 접촉을 안 한체)

결국 막 거울보고 혼잣말하고,

강박증이 생기는 것 같아서

안되겟다 외출을 하니 (우선 10분 이상 걷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때 그 허벅지의 입질은 정말이지...)

버스타고 앉아있느데 갑자기 없었던 생각들이 솓구치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뭔가 생각도 안나고 소재도 잘 안 떠오르면 혼자 끙끙 앓지 않고 그냥

밖에서 놉니다.

친구들하고 수다를 떨거나, 밖을 돌아다니거나, 공연을 본다던가

정말 더 생각 안나면, 하기 싫은 단기 알바 같은걸 억지로 하면,

갑자기 일하다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런 소재 중에선 쓸만한 게 많더군요.

    • 한번 도전해보고 싶군요 더 미치든지 더 온전해지든지 돈은 그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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