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쉬운 예술영화 / 만들기 어려운 쟝르영화

제대로된 쟝르 영화 찍기가 웬만한 예술영화 찍기보다 훨씬 여렵다는

 

언급은

 

어떤 진실의 일면을 말해주긴 합니다만

 

이런 시각 자체가 이젠 낡은 것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정교하게 나누어 생각해야죠.

 

 

흉내내기는 양쪽 다 쉽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세계의 진지한 혹은 열광적인 관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양쪽 다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예술 영화 쪽이 더 쉽다고 말할 수 없을뿐 아니라

 

 

예술 영화 쪽이 더 어렵다는 입증을 가능하게 하는 증거도 상당히 많는 것으로 보입니다.

 

 

 

 

타르콥스키 영화에 대한 일시적인 대중적 관심이

 

예술 영화에 대한 불필요한 반동을 불러온 것이나 아닌지..

 

라고 생각해볼 때도 있습니다.

    • 쓸데없이 긴 글을 적은 저보다 더 간단하게 잘 적어주셨네요. ^^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만 어떤 예술을 받아들이는 취향의 문제는
      팬덤(?!) 사이의 반동과 대립으로 이어져가는 걸 느껴요.
      마치 테크노와 힙합과 대중가요와 아이돌과 클래식과 재즈의 소비자들간에 벌어지는 싸움처럼...
      아니, 써놓고보니 비유가 좀 이상한가요. :-)
    • mithrandir님 글에 미투! 한거에요 ^^
    • 그럼 전 다시 미쓰리.
    • m/ ^^ 80년대 쯤으로 돌아온 것 같아요. 추석특집민속개그 감사 ^^
    • 저 감 안사요. 오늘 토란 사왔어요.

      (제발 누가 날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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