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

 
 

오늘 먹은 건 아니고 언젠가 오랜만에 시켜먹었던 족발
19,000원에 한 보따리 옵니다.
예전엔 16,000원이었는데 어느새 3천원이나 올랐네요.



구성은 예나지금이나 같습니다.
아, 예전엔 뼈다귀해장국을 줬었는데 그냥 된장국으로 바뀌었네요.
저는 쟁반국수를 별로 안좋아해서 쟁반국수 대신 뼈해장국 많이 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럼 일회용 그릇 하나 주는 걸 세 개나 줘서 거의 한 냄비나 되는 양이 나와 다음 날까지 먹곤 했었죠. 흐... 



꼬들야들 부드럽고 쫄깃한 족발.


무말랭이 보쌈김치





야채



쟁반국수


소스 끼얹고



비벼서 완성.




초장에 찍어먹고,



상추에 싸먹고



쿠폰 한 장에 소주 한 병 서비스.
언젠가부터 진로 일본 자본설이 돌더니 참이슬 뚜껑에 태극 문양이.



누가 퍼뜨렸을까요?



캬아~



크억~




오빠야 나도 좀 주라



형아야 나도 좀 주라
 
 
 
 
 
 
 
 
    • 저렇게 주면 안비싸네요.
    • 족발 주문할때 쟁반국수 맛있는 집 너무 좋아요.//ㅈ//
    • 서울은 기본 2만5천원 정도 하겠죠?
    • 으악 사진 미치겠다 ㅋㅋㅋㅋ
    • 짤방이 너무 생생해요..ㅠㅠ
    • 우와...혼자서 다 드셨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77 섬집아기 노래 안무섭군요 5 3,590 09-20
열람 오늘의 야식 6 3,440 09-20
8075 무적자 간단 평 2 3,369 09-20
8074 김동률의 욕심쟁이.. 3 3,895 09-20
8073 공무원 연예인 20 7,187 09-19
8072 Journey의 "Don't Stop Believing "(Live) 9 1,972 09-19
8071 소심하게 올리는 트위터 신청... 25 3,268 09-19
8070 사랑할 때 이야기 하는 것들 1 2,142 09-19
8069 [야구] '양신' 가시던 날 2 2,528 09-19
8068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요? 9 4,180 09-19
8067 지금 개콘, 남자의 자격 멤버들 분장실 강선생님 연기중. (냉무) 1 2,913 09-19
8066 일명 레전드인 뮤지션들이 지금의 아메리칸 아이돌 혹은 브리티쉬갓탤런트에 나왔다면 결과가 어땠을까요 9 4,125 09-19
8065 [인생은 아름다워] 49회 할 시간입니다 35 2,779 09-19
8064 일상이나 현대물 혹은 사극보다는 미래적인 SF나 하이컨셉(무슨 의민지 모르지만)이 어울릴 것 같은 여배우들. 2 2,991 09-19
8063 소설 읽는 재미를 잃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 2 2,077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