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잡담

영화는 재밌었어요


굉장하다고 들었던 추격씬은 생각만큼은 강렬하지 않았지만 그건 뭐 본시리즈를 기대한 제가 잘못이고요 그린존 수준은 되는것같았고요


액션이야 뭐 헐리우드의 깔끔함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던것 같지만 그래도 송강호랑 강동원 1대1은 좋았던거 같네요


영화 전개는 두 사람이 친밀감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지나치게 설득력이 약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지만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던것 같네요


물론 마지막 엔딩이야 약간 작위적인 면이 있지만 적어도 최선의 엔딩이었다는 생각은 들고요


강동원 잘생겼네요. 저도 강동원처럼 생겼으면 좋겠어요. 엉엉.

    • 집중력이 안생겨 보다 말다 했어요. 그러나 강동원이시여...오오.
    • 강동원이 자아내는 어두움 참 인상적이었어요
    • 그 친밀감의 설득력이 약하다보니 '잤다, 자고나서 속정이 생긴 것이다, 자지 않았다면 그토록 갑자기 생긴 친밀감은 무리' 라는 추측이 대세를 이루기도 했었지요...ㅎㅎㅎ
    • 라일락/ 아나 ㅋㅋㅋ

      2010년 대한민국 영화 Top 1,2,3위가 원빈-강동원이 주연한 영화라는건 참... 잘생긴게 좋은거에요. 음음.

      무적자 보고 왔는데 (아무리 제 취향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잘생긴 배우들이 우르르 몰려나왔음에도 어찌 그리 매력이 없던지. 의형제로 눈이나 씻으려고 했는데, 9시부터 자버려서 ㅠㅠ
    • 강동원이 정말 멋지긴 하죠. 저도 엔딩은 아쉽긴 한데, 또 비극으로 끝맺는다면 송지원이 너무 불쌍해서...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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