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만두집 추전 부탁 드립니다.

갑자기 만두가 땡기네요.

 

내일 먹으러 나갈 겁니다.

 

 

 

피가 얇고

크기는 한 입에 넣기 좋을 정도로 적당하며

만두소는 뭉쳐지지 않아

씹으면 잘 풀어지는....

 

 

그런 만두를 아주 맛있게 빚어내는 곳 추천 부탁 드려요.

 

 

    • 전 오늘 마포만두 먹고 왔다능... 갈비만두는 몸에 아주 안 좋은 맛이 팍팍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msg가 필요할때 먹으면 몸이 아주 잘 반응합니다 -,-; 그리고 피도 아주 얇고 육즙도 나름;; 있죠. 이천오백원. 좀 더 귀찮은 짓을 하고 싶을땐 쟈니덤플링으로 갑니다! 아아 그 육즙! ㅠㅠ
    • 꽁시면관 부추만두하고 소롱포 괜찮아요.
    • 그런데 만두라는 단어. 발음할수록 기분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만두만두만두... 뭐 이런 희안한 단어가 있나, 신기해라, 어떻게 이런 이름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 그런데 잘 어울리네
      뭐 이런 생각이 드네요.
      토끼나 오리 라는 단어도 늘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ㅋ
    • 남이 낸다면 명동 크리스탈제이드 소룡포.
      아님 역시 명동의 오래된 취천루 물만두(가격도 역시 좀 ㄷㄷㄷ)
      피 두껍고 크기는 커도 된다면 광화문 평안도 만두집 만두 전골.
      취천루는 종종 갔엇는데 군만두를 안하고부터는 안갔군요.
    • 강남에 있는 만두집인데 위치는 기억하나 상호가;;;;;
      냉면만두?라는 특히함 메뉴가 있는집인데
      이집 군만두 아주 맛난요^^;;
    • 요즘 식신이 씌였는지 왜 이렇게 먹을 게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만두 얘기하니까 만두 먹고싶네 ㅠㅠ

      제가 먹어본 만두 중에 젤 맛있었던 건 무교동의 엄청 커다란 평양식 왕만두였어요.
      한입에 쏘옥 들어가진 않지만(만두 하나가 주먹만 합니다. 전 숟가락으로 떠먹었어요) 정말*100 맛있었어요.
      일행들은 죄다 김치말이 밥도 맛있다고 했지만(사실은 그거 먹으러 갔지요. 만두는 덤으로 먹고) 전 차가운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다는 게 뭔가 부조화스럽게 여겨지고 적응이 안 되어서 좀 싫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http://zizibaek.blog.me/70090419367

      그리고 삼청동에 있는 천진포자도 기억에 남는군요.
      중국식 만두라 맛은 좀 취향을 탈 것 같네요.

      http://spriteromi.blog.me/30092063715
    • 저는 이글 보고 동생에게 만두사오라고 전화했어요.
    • 전 그냥 무조건 마포만두의 고기만두요.
    • 집에서 만든 만두 밖에 못 먹는 제가 정말 맛있는 만두집을 발견했었지요. 저희 동네 소머리국밥집에서 만두국을 잠깐 팔았는데 한우를 넣은 만두라 그랬는 지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고기 만두는 먹으면 느글거리고 먹고 나선 속이 안 좋고 그래서 거의 파는 만두는 안 먹거든요. 그런데 이 집에서 새롭게 내놓은 만두국을 먹어 봤는데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그것도 오천원인가 했는데..잠깐 팔더니 안주인께서 만두 만들기가 고단하신 지 이젠 안 팔더군요. 여기 계속 만들었으면 자신있게 소개했을 거예요.


      그 곳 말고는 천진포자가 괜찮았구요. 먹으면 먹을 수록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안천에 있는 청실홍실 만두도 있네요. 분식집 만두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었어요.
      인사동에 있는 유명한 개성만두집도 있는데 여기는 미리 많이 삶아 놓고 주문 들어오면 국물에 튀기는 거 같아 만두피가 쫄깃하진 않아요.
    • 청량리 먹보만두 - 큼지막한 고기만두


      명동 꽁시면관 - 싸고 맛있는 소룡포


      장충동 평양면옥 평양만두 - 안느끼하고 담백한 이북식 만두


      수원 보영만두 - 말이 필요없음. 만두계의 최강자.


    • 가격 대비 괜찮은 집은 남대문의 가메골 손만두. 저는 개인적으로는 무지하게 입에 맞았는 데 객관적으로 보면 그럭저럭 괜찮고 장사 잘되는 집 정도 일 것 같습니다. 문제는 포장만 가능한 집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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