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1에서 예전 tv문학관 삼포가는 길 방영 시작.

영화판 말고 kbs tv문학관 판이요.

근데 그시절 tv문학관은 다 필름으로 찍은 것들이다보니

드라마 재방송이 아닌 고전 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랴 이거 보랴 유희열 스케치북 보랴 바쁘군요.

그치만 이 시간에 슈퍼스타K를 안보는 건 저 하나 뿐일 듯... -_-;






    • 안병경씨 정말 젊었네요. 저야 이분을 서편제의 낙산거사 역으로 더 잘 기억하지만.

      문오장씨는 지금 뭐하시는지 검색해보니 목사 생활을 하다가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군요.

      이 삼포가는 길이 80년대 초반 작품이니,
      70년대 중반 나온 이만희 감독님 영화 삼포가는 길과 생각보다 시기가 많이 떨어져있지 않군요.
    • 지금 실내 장면으로 바뀌면서 필름 화면이 ENG 비디오 화면으로 전환.
      와, 저 어릴 때 80년대 드라마들은 다 이런 방식으로 촬영했죠.
      요즘 세대분들은 이런 방송 보면서 "소스에 이상이 있나?"라고 의아하게 생각할지도.
    • 전 로렌스 보다가 슈스케 돌렸어요. 형님이 내일 치킨 사준다고 유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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