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닌, ソラニン>의 사운드트랙 좋네요

음악을 하는 청년들에 관한 영화니 당연한 거겠지만 말이죠.


사운드트랙은 Ent라는 뮤지션이 담당했는데 알고 보니 스트레이트너의 아츠시 호리에의 프로젝트 그룹이었지 뭡니까

영화의 제목과 같은 <소라닌>은 아시안 쿵푸 제네레이션(아지캉)의 곡입니다. 영화 속에서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부르죠.

그리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저의 아지캉 노래 TOP5 안에 드는 <무스탕>이 나와서 깜놀했어요.

사운드트랙에 저 세 곡다 안 들어가있다는 게 좀 불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네요.


영화는...저 정도면 꽤 만화를 잘 옮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들의 캐스팅도 맘에 들었고요.



 


영화 속에서 미에코가 부르는 소라닌, 이 장면에서 눈물이 주루룩 나더라는....



  


소라닌 아지캉 버전(어느 친절한 분이 가사를 다 입력해 놓으셨네요)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흘러나오는 곡 아지캉의 무스탕, 아지캉 노래를 들으면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어요.


  


유투브에서 유일하게 찾은 Ent의 곡




하루 종일 저 음악들을 반복 재생해가면서 듣는데 정신이 멍해지는 게 누워있다가 앉아있다가만 반복했어요.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맑았는데 전 바람이 차서 어색하더군요. 어쩐지 가을 날씨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인 듯.

전 여름이 다 지나가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







    • 정작 OST에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부른 '소라닌'이 수록되어 있지 않다던데. 사실인가요? -_-
    • 네 사실입니다. 제가 본문에 썼는데...ost에는 Ent가 만든 곡들만 들어가 있답니다.저도 아쉬워요.
    • 내일 조조로 옥희의영화 보러 광폰지 갈건데 삘 꽂히면 소라닌도 보고 오려고요 흐 좋다.
    • 좋은 청춘영화에요. 뭉클했었죠. 보기전엔 사실 오그라드는 면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말이죠.
    • @@ 앗; 써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
    • 아읏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보통 이런가요. 달리 사용하는 용어가 있나요.

      다시 듣고 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미야자키 아오이 버전 소라닌!! 제가 찾던 영상입니다. !! ㄱㅅ





      그런데 영화 버전이랑 편집이 다르네요. 직촬영상 느낌.. ?





      아무튼 영화는 정말 추천합니다. 재미있어요.
    •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노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ost에 있는줄 알았다가 실망 ㅜㅜ.


      소라닌도 맨날 아지캉 보컬인 고토 버전으로 듣다가

      미야자키 아오이가 부른거를 듣으니까 이거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목소리가 너무 맑다고 해야 하나

      덕분에 클라이막스인 소라닌 부르는 부분에서 멍때렸습니다. 나의 소라닌은 이러치 않아! 혼자 이러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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