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소수는 약과입니다. 전 이것도 기억이 안났습니다.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2&document_srl=805920

 

 

복소수는 약과였습니다.

 

 

이번 추석때 친구집에서 고등학교 동창들끼리 모여 한잔했습니다.

그집 큰애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산수 -요즘은 수학!- 문제를 풀더라구요.

도형문제를 보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제가 마름모와 사다리꼴 넓이 구하는 공식도 까먹었음을 알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그리곤 폭탄주 2잔을 연속으로 마셨습니다.

    • 적분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기억이 안나면 유도하세요.

      (=3=3=3)
    • 3.14 곱하기 지름 아닌가요 반지름인가 -ㅈ-;;;;
    • 저도 잊어버리고 사는데 왜 굳이 일깨워주고 그러시나요ㅠㅠ
    • 사다리꼴의 정의가 뭔지 생각이 잘 안나는군요. (그래도 초등학교 산수 경시대회에서 상도 받은 적이 있는데. -_- )
    • 자,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원주율을 외워봅시다. =_=
    • Nemo / 저도 대충 모양만 기억나지 정의하라고 하면 그냥 침묵모드입니다.
    • Nemo/ 마주 보는 두 변이 평행한 사각형이 사다리꼴입니다. (오오오.. 아직도 기억을!)
    • 마름모는 사각형이 뾰족하게 서도록 돌려놓은걸 뜻할지도.
    • 사각형 > 사다리꼴(한변 평행) > 평행사변형(두변 평행) > 직사각형(모두 직각)/마름모(변 길이 모두 동일) > 정사각형
    • ggoai/ 마름모는 마주 보는 변이 평행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정사각형은 마름모지만, 마름모는 평행사변형이나 사다리꼴이라 할 수 없죠.
    • mad hatter/변 길이가 모두 같으면 자동으로 평행사변형이 되어요.
    • 어라, 그럴 수 밖에 없겠군요. 이등변 삼각형 두 개가 붙어 있는 꼴이니 흐음..
    • 공식 따위는 잊어버리라고 있는 것일 뿐! 모두 다 유도를 하면 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물리가 어려웠습니다.
    • ggaogi님이 정답이시죠. 평행사변형 중 네 각의 크기가 같은 것이 직사각형, 네 변의 길이가 같은 것이 마름모입니다. 직사각형과 마름모의 교집합이 정사각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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