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최감독과 칼린쌤, 감동의 리더십 그리고 ‘반칙왕’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41044.html

 

최감독님의 기사내용중 '그는 선수들의 지도와 관련해 “어린 선수들은 즐겁게 공을 차는 게 우선”임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에서..

만화 <슬램덩크>가 떠오르네요...

전국대회 부분에서 풍전의 두 에이스 선수에게 노 감독이 했던 말

 

"농구는 좋아하나.....?"

 

정말 멋진 감독님이시네요..

    • H2에서 히로가 그러죠.

      "그냥 공놀이잖아."
    • mad hatter / 그게 히로 대사였나요? 전 노다가 히데오에게 얘기하던 대사로 기억하는데, 혹시 다른 부분에서도 그 대사가 나오던가요?
    • 저도 노다 대사로 기억해요. 집에 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소녀들이 진짜 공놀이를 즐기길 바랍니다.
    • 이사무/ 노다가 히데오한테 하는 말 맞는데.. 히로도 나중에 같은 말 되뇌이지 않았던가요?
    • 흠.. 그렇다면 '술집 아들이잖아' 와 헷갈린 걸까요.
    • 저 감독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이 보건 말건 뺨을 철썩 철썩 때리고 공을 얼굴에 집어던지던 감독도 우승을 하고 나면 저런 식으로 미화가 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저런 기사를 100% 신뢰하기 어려워요. 물론 어제 인터뷰를 하시는 모습을 뵈니까 선수들을 정말 아끼시는 것 같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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