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지아 고양이

 

 

영국에서 누군가가 고양이를 위와 같이 분홍색으로 염색했다네요.

 

전 10년전에 털이 온통 분홍색으로 염색된 강아지를 봤었는데,

눈 주위만 희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본 풍경인데,

영국에서는 염색독성으로 인한 피해가 없을까 고양이를 가엾게 생각하는군요.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100927190114952&cp=newsen 

 

    •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며 이해할 수 없다"는 페니씨의 의견에 동감.
    • 고양이는 털에 뭐가 묻는걸 아주 싫어하지요. 쓴 약을 털에 발라 놓으면 구토를 하면서도 그걸 다 핥아 먹어버립니다. 이건 심각한 동물학대죠. 염색한 강쥐는 자주 봤지만, 염색한 고양이는 처음 보네요.
    • 염색당하고 심지어 버려지기까지 했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 http://news.nate.com/view/20100927n13168


      여기 기사보면 또 버려진게 아니라고 하네요-_-
      식용색소라고하니 그나마 안심이...
    •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로 고쳐대는 건 인간만으로 충분해요.
      왜 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아이들을 이리 괴롭혀대는 건지...
      과거 애견미용이 이슈가 됐을 때 어떤 미용사가 '가장 그 강아지 다운 외양을 만드는 게 애견미용이다. 얘네도 자기 외모에 자긍심이 있다' 뭐 이런 소릴 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 강아지 답다고 생각하는 것도 인간의 기준이죠.
      예를 들어 도베르만 귀랑 꼬리 안잘라도 걔네들 행복할수 있거든요.ㅠㅠ
      쓰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은데 위생,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라면 그냥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 맞아요. 이런 것 안 하면 좋겠어요.
    • 핑크팬더 같아요. 못된 인간들 너무 많아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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