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롯데... 두근두근 (롯팬) - 5:10 으로 마쳤네요.

계속 5:5로 나가다가 전준우의 솔로 홈런으로 분위기가 한층 업!

집에서 보고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두근... 게다가 지금 밀어내기 한점.

다음 타자는 이대호... 누구 말대로 '저게 돼지야? 이대호야?'라고 불리우고

있죠.  해설자는 계속 두산답지 않은 수비라고 하고 있구요.

^^ 로이스터 감독이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돼호는 이번에도 달리기 귀찮아서 홈런을 날릴까요
    • 작년에도 1차전은 롯데가 이겼지만 그다음에 내리졌죠
      근데 올해는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두산이 너무 힘이 없네요 ㅠㅠ
    • 슈퍼픽스/ 저도 임태훈 정말... 임태훈 올라올때부터 뭔가 불안하다 싶었어요. 오늘 달감독님 타순과 투수기용은 영 재미 못본듯..
    • 아아.. 야구 보고 싶어요 ㅠ
    • 또 중요한 순간에 임태훈이 있었나 보군요ㅠ 두산에서 가장 짠한 선수인데.. 허리가 아프다는 얘긴 들었는데ㅜㅜ
      롯데는 올해 드디어 풀옵 올라갈까요..
    • 어차피 고창성 정재훈은 내일도 써야할게 뻔하니까 일찍 내린 거고
      임태훈은 허리가 안좋아서 끝까지 엔트리 넣을까 말까 고민했다고 하네요 ㅡㅜ
      긴장하는 성격은 아닌데도 딱 봐도 애 표정이 갔던데..좀 일찍 내리지 ㅡㅜ
      송승준선수도 아픈데 역투하고... 참 안타깝네요.
      여튼 아픈데 본인이 올라오겠다고 했고 좀 무리한 건 맞죠 - 그걸 가지고 불펜 이러면 답 안나온다고 하시면 조금 무리이신 듯. ^^;

      물론 김경문 감독님 오늘 투수조율은 확실히 실패같이 보이네요,
      마무리로 써야 할 정재훈도 너무 일찍 올렸고 선발 히메네스도 너무 일찍 내렸죠.
      그렇지만 1차전 끝나고 벌써 삼성대 롯데 기대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면, 혹시 작년일은 다들 잊으신건지 ^^;
      다같이 즐겁자고 보는건데 타구단 팬들을 위해서 조금 감정적인 언사는 자제하면서 서로 즐겁게 보는 게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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