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망자 보시는 분?

이거 정말... 여러가지로 손발이 오글거리는데 이거 재미없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다기도 그렇고...


아주 대놓고 오버와 코믹으로 일관하는군요.


화질은 영화 수준(카메라가 좋으니...)인데 액션은 "테레비" 수준. -_-;


해외 로케가 많아서 일단 눈요기는 좋네요.




    • 박스웹에서 올리니 br태그가 잔뜩. :-( ⓑ
    • 다니엘 헤니도 나오나요? 아직 모르겠군요. ⓑ
    • 이나영은 예쁘게 나오나요?;
    • 나름 최고의 공을 들였을 초반 액션신을 보고 피식거리다 채널 돌림. 다시 볼 일 없을 듯.
    • 비 오버연기 못보겠어요. 이나영때문에 채널 못돌리고 있는데 내일은 구미호 봐야겠어요.
    • 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ㅡ 반응이 안 좋네요. ㅎㅎ 제가 비팬이었나봐요 ㅠㅠ
    • 본문에 태그 이제 수정.
      박스웹으로 듀게에 글쓰면 안되겠군요. 음...

      드라마 방금 끝났는데, 솔직히 하나부터 열끝까지 유치하네요.
      근데 유치하다고 재미없는 건 아니라, 종종 보게 될 거 같기는 하고...
      일단 배경도 근사하고 배우들도 근사하고 카메라가 초지일관 허세샷 난무중이라 보는 눈은 호강해요.
      차라리 지금처럼 유치함을 유지해줬으면. 막판에 괜히 감동 코드 넣는답시고 사람 스트레스 주지 말기를.
    • 저도 지금 보고오는길인데, 기대 너무 많이했나봐요... 그래도 이나영 얼마만의 드라만데ㅠㅠ
    • 시티헌터 캐릭터에 이나영의 과거도 일본 애니에 주로 나오는 이야기네요...무엇보다 비의 연기가 그 캐릭터에 안어울립니다...몇 회 지나면 좀 적응되려나...차라리 차승원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볼만했어요 전 일단 비빠라 오버하는 것도 봐줄 만 하고; 이나영 터프한척의 코믹함과 카타르시스도 아직 유효한 것 같고^^; 그냥 배우들만 봐도 시간 금방금방 가더군요. 자주 볼 듯 해요
    • 1회 분위기는 완전 신불사 느낌 났어요. 신불사도 처음엔 괴작으로 사랑받을 느낌이었는데. 일단 계속 보겠지만 역시 전 천성일 작가랑 안맞는것 같아요. 근데 이번엔 작가님보다 연출이 좀 무리수를 두는 느낌이예요. 넘 멋부려서 오글거리고 한국드라마의 전형적 단점중 하나인 OST남발. 게다가 어울리지도 않고 이상하던데..
    • 초반엔 좀 오그라들었는데 뒤로 가니깐 나름 적응되더라구요. 어짜피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드라마들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조연이나 까메오 출연진들 보는거만으로 나름 만족스러워요. 뭐 스토리는 전형적인 클리쉐로 가는지라 별 기대는 안되네요. :)
    • 잠깐 봤는데 비 연기 심히 오글거리네요;; "나 연기하고있어!!" "나 웃기지!!" 대략이런느낌..
    • 신불사의 어이없는 CG와 개연성없는 등장인물과의 관계랑은 좀 다른 드라마 아니었던가요?
      간만에 시원시원한 액션장면 많이 나오는 드라마라서 재미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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