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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가 제게 해주신 말씀
남자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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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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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은 네 와이프니까, 와이프를 가장 귀하게 여겨라.
네가 와이프를 귀하게 여기면, 와이프는 귀한 존재가 되기에 자신 역시 주변을 귀하게 여길 거란다.
그러면 자연스레 너도 귀하게 대접받을 테고, 덕분에 시어머니인 나도 귀하게 대접받을 수 있겠지.
어차피 난 멀리 있어서 대접받을 일 없으니 그런 건 걱정 말더라도, 그래도 마음만은 그렇게 대접 받을 수 있지 않겠니.
그러니 네가 와이프를 귀하게 여겨야 한단다.
하루에 10번씩 와이프에게 '넌 나에게 가장 귀한 존재'라고 이야기해주고!
그리고 둘이서만 행복해도 세상 일이 다 잘 풀린단다. 둘이서 행복하게, 재미나게 살거라.
덧. 예전 어머니가 제게 보내준 문자 글 읽어보시려면 아랫글 클릭해보셔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23&sn=on&ss=off&sc=off&keyword=%B3%B2%C0%DA%B0%A3%C8%A3%BB%E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402
Ish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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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으하하 어머님 문자 보고 터졌어요 재치가 넘치시네요!!
저 말씀은 저도 새겨놔야겠는데요// 남녀 다 저 말만 지키고 산다면 잉꼬부부가 따로 없을듯하네요.
으하하 어머님 문자 보고 터졌어요 재치가 넘치시네요!! <br />저 말씀은 저도 새겨놔야겠는데요// 남녀 다 저 말만 지키고 산다면 잉꼬부부가 따로 없을듯하네요.
남자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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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Ishtar / 엄마의 말솜씨와 성격은 그럭저럭 물려받았는데, 재치랑 지혜는 아직 엄마 따라잡으려면 먼 것 같아요. 오늘 또 다시 감동했거든요. 아흑흑.
Ishtar / 엄마의 말솜씨와 성격은 그럭저럭 물려받았는데, 재치랑 지혜는 아직 엄마 따라잡으려면 먼 것 같아요. 오늘 또 다시 감동했거든요. 아흑흑.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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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으악! 혈액형별 성격 같은 거 말고 이런 주옥같은 글귀가 싸이월드 스크랩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둘이서만 행복해도 세상 일이 다 잘 풀린단다." 이 말씀이 진리. 효도는 따로 부모님한테 하는 게 아니라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게 효도인 것 같아요.
으악! 혈액형별 성격 같은 거 말고 이런 주옥같은 글귀가 싸이월드 스크랩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br /><br />"둘이서만 행복해도 세상 일이 다 잘 풀린단다." 이 말씀이 진리. 효도는 따로 부모님한테 하는 게 아니라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게 효도인 것 같아요.
아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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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아내가 남편을 왕처럼 대해주면 자신도 왕비가 되는것이고
남편이 아내를 왕비처럼 대해주면 자신도 왕이 되는것이다
아내가 남편을 왕처럼 대해주면 자신도 왕비가 되는것이고<br />남편이 아내를 왕비처럼 대해주면 자신도 왕이 되는것이다
靑豆雅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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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멋진 어머니 아래 멋진 아들이 있는거죠.
멋진 어머니 아래 멋진 아들이 있는거죠.
남자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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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베이글 / 뭔가 저까지 뿌듯해지는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카싱 / 아까 어머니가 해준 말을 전해들은 홍이 제게 왕자 공주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왕비처럼 대할까요. 공주처럼 대할까요!
靑豆雅美 / 넵, 정진하여 멋진 아들이 되겠습니닷!
베이글 / 뭔가 저까지 뿌듯해지는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br />아카싱 / 아까 어머니가 해준 말을 전해들은 홍이 제게 왕자 공주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왕비처럼 대할까요. 공주처럼 대할까요!<br />靑豆雅美 / 넵, 정진하여 멋진 아들이 되겠습니닷!
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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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오늘 울 엄니가 하신 말씀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랬어요.
그런데 제가 들은 말은 반대였어요.
울 엄니가 보시기엔 제 남편이 사람을 귀하게 생각 할 줄 모르는 것 같데요.
자기 식구 자기가 챙겨야 되는 건데 겉돈다고 뭐라고 욕하시더라고요. ㅠㅠ
슬퍼요 흑흑. 간호사님은 꼭 귀하게 대해주세요.
오늘 울 엄니가 하신 말씀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랬어요. <br />그런데 제가 들은 말은 반대였어요. <br />울 엄니가 보시기엔 제 남편이 사람을 귀하게 생각 할 줄 모르는 것 같데요. <br />자기 식구 자기가 챙겨야 되는 건데 겉돈다고 뭐라고 욕하시더라고요. ㅠㅠ<br />슬퍼요 흑흑. 간호사님은 꼭 귀하게 대해주세요.
남자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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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비네트 / 넵!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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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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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아 이런식의 훈훈함.
깐죽이나 독설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이런 따뜻한 홈드라마 같은 훈훈함이 간지러운 나는 변태일까요?
서로 마주보며 활짝 웃는 화목한 가족을 보면 척추가 간질간질 해요.
아 이런식의 훈훈함.<br />깐죽이나 독설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이런 따뜻한 홈드라마 같은 훈훈함이 간지러운 나는 변태일까요?<br />서로 마주보며 활짝 웃는 화목한 가족을 보면 척추가 간질간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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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 두산 준플레이오프 1차전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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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내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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