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를 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는군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001000030

 

거의 노브라로 살아온 지 어언 7년을 넘어갑니다.

(이게 어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고 물으신다면... 네, 저는 100% 절벽입니다... 해도 안 해도 티가 안 나는.............)

브라를 안 하고 살다 보니, 가뭄에 콩 나듯 브라를 할 때 굉장히 숨이 막히더군요. 옛날에 24시간 브라를 하고 살았던 그때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유방암과의 연관은 전혀 생각 못했는데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 (이게 어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고 물으신다면... 네, 저는 100% 절벽입니다... 해도 안 해도 티가 안 나는.............)


      울면서 공감 중.....
    • 아으.. 전 정말 노브라이고 싶은데 옷맵시가 너무 안나서 마음이 아파요 ㅠ
      아니 그보다 티가 너무 많이 나요 ㅠㅠㅠ
    • 전 기사보면서 한국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갑상선암'이라는것에 더 눈이 가는군요.
      갑상선질환은 '스트레스'가 큰 원인중 하나라고 하는데 한국 여성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것을 반증?
    • 티가 나더라도, 흔들리더라도, 유두가 비치더라도 그 아무도 신경안쓰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 근데 가슴이 작을 수록 유방암도 덜 걸린대요...(...)
      작아서 안 걸리고 브래지어 안해도 돼서 안 걸리고 이거슨 유방암 프리존인가!
    • 27hrs/ 예전에 어디 게시판에서

      자기 가슴이 작았다. 그런데 임신하고 점점 커져서 좀 기뻤다.
      그런데 애 낳고도 가슴이 안 작아져서 체형이 바뀐 것인가!! 하고 기뻐했는데
      알고보니 유방암에 걸린 것이었다.
      그래서 수술하고 나니 완전 절벽....

      이라는 슬픈(...) 이야기를 본 적이 있네요. ㅠㅠ
    • 뭐든 자연상태가 가장 좋은듯..
    • 정말 여자들 브라자 안 했으면 좋겠어요
    • 유방암의 프리존!!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티 많이 나서 절대 노브라 못해요. 아 괴로워라.
      그런데 집에서만 안해 버릇했더니 슴가 크기가 부쩍부쩍 커지더라구요...이거슨 신세계..
      그 뒤로부터 집에 들어서는 순간, 바로 양말과 브라를 동시에 집어던지곤 했죠.

      임신하고 나서 부턴 살이 갈라질 정도로 커지는 것이 쵸큼 무서워요..-_-;;
    • 가을 겨울에는 외출할 때도 잘 안하고 다녀요. 어차피 코트 속에 묻힌 몸;;

      편안한 브래지어를 2개 가지고 있는데 이것과 비슷한 것을 찾을 수 없어 너무 슬퍼요.
      도무지 왜 브래지어는 가슴을 모아주는 것 밖에 없나요. 숨이 막히고 신경쓰여서 제대로 살 수가
      없는데 말이죠. 편안한 브래지어 찾으면 속옷 가게 주인들이 짜증을 내더군요.
    • 뭔가 날렵한, 소년같은 몸매를 선호했던지라 좀 부러운데요. 아니 몹시 부럽습니다.
    • 제가 아는 분도 겨울엔 간혹 안 하시더군요. 그래도 뭔가 옷맵시를 의식한달까 그런 건 있는 것 같던데.. 제가 볼 때는 전혀 염려할 필요 없었어요.
    • 노브라 유행좀 젭알..
    • 저 정말 싫더군요. 저는 옷맵시나 그런 것보다도 티가 확 나기 때문에 울면서 꼭 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한국사회가 여성의 노브라를 이상하게 보지 않는 시선이었으면 좋겠어요. 여성들부터도 그걸 엄청 의식하게 되니...뭐 저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더군요. 그게 신경이 안 쓰일래야 안 쓰일 수가 없어요.
    • 27hrs//근거있는 말인가요? 예전에 그 말 듣고 좀 놀랐다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철썩 같이 믿고 있었는데.....참....솔직히 그런 말들 들으때마다 기분이 찹찹하네요. 누구에게는 가벼운 말이겠지만...그런 유전적인 이유로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느니 하는게.....이것도 제발 흡연자 사망률처럼 그런류의 통계 였으면 좋겠어요
    • 에스트로겐 수치가 유방암과 연관이 있으니까요.
      가슴이 큰 것도 에스트로겐 분비가 많거나 해당 조직이 에스트로겐에 대해 감수성이 높기 때문이고요.
      전 설마 아니겠지 하는 것보단 자신의 신체특성이나 환경, 가족력이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사전에 알아두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저는 대장암 고위험군이거든요. 모계쪽 친척, 부계쪽 친적으로 전부 대장암 사망자와 환자가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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