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편과 슈퍼스타k2 를 보고 난 후의 소감..

집단의 광기가 이렇게도 무서운 거구나 싶어요.

 

자신들이 규정하는 상식의 틀에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배척하는 사람들이나..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이 통과되기 위해 어떤 수든 다 쓰는 사람들이나..

 

답답하네요..

 

역사적으로도 끔찍한 결과를 낳았던 집단의 광기는

 

이렇게나 파편화 되어서 곳곳에 서려 있네요..

 

어쩌면 파편화 된 집단의 광기가 역사에도 적용된게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제 점수는요...

 

 

 

 

 

 

 

 

 

 

 

 

 

 

 

 

 

 

mbc 스페셜 타블로편의 진미는 다음주에 방송될 2부라는 것이고,

 

강승윤 희망고문 역시 다음주 까지라는 겁니다. (아.. 문자투표 비중 좀만 낮추자.. 진짜..)

 

김지수 너무 아쉬워요.ㅠ

    • 인기투표에서 강승윤 팬들이 뭐 그렇게 큰 불법행위를 했다고 타진요와 비교하는가요? 그건 좀 오바네요
    • 엄마 아빠 언니 동생 할부지 할머니 폰으로 한번씩은 다 투표했을 거 같은 스멜이..
    • 물론 그랬더라도 불법은 아니죠. 뭐(쳇)
    • 저도 강승윤이 결승갈까봐 불안하긴 하지만요, 강승윤 팬들이 김지수씨 욕하는 싸이트라도 개설해서 집단으로 근거 없는 비난한 것도 아닌데 빠심에서 투표 좀 했다고 왓비컴즈와 동급으로 보는 건 많이 아닌 것 같아요;
    • 타진요도 엄밀히 불법행위를 한것은 아닙니다. 그 쪽도 엄연히 의혹 제기라는 의견 표명을 한 것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제가 주목하고 싶었던 것은 일전에 강승윤팬들이 벌인 대리투표 논란이었어요. 자신들의 논리에 뒤덮인 타진요를 보는 순간, 대리투표 논란을 으켰던 카페의 아이들도 그들의 논리에 뒤덮인채 시야가 막힌 모습이 겹치더군요.. 물론 동급으로 보는건 전혀아니죠... 그둘의 결집력, 활동력, 영속되어온 기간등을 보면 비교대상은 안되죠.. 단지 교묘하게 그 둘의 기제가 닮아있어 보였다 그거죠.ㅠ 본문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사과드리구요.ㅎ
    • 지루박/빠질의 자가당착이죠 뭐. 그런 모습은 다른 팬덤에서도 흔히 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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