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굴왕



잠이 오지 않아 VOD로 리처드 챔벌레인 주연의 75년도판 몽테 크리스토 백작을 보았는데. 이야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아낌없이 쳐내고 압축하다니; 대략 5분마다 한 명씩 일사천리로 복수하고 끝난 것 같아요. 아주 속이 뻥 뚫립니다.

2002년도 판은 하도 형편 없는 각색에 기억에서 싹싹 지워버렸고,




"15세의 봄, 내가 처음으로 동경한 어른은 복수귀였다." 는 알베르 시점의 카피를 내세운 2004년도 애니메이션판 암굴왕도 무척 좋아합니다.
24화, 거의 600분에 달하니. 원작을 생각하면 적어도 이만큼 넉넉하게 분량을 잡아서 만들어 줘야 하잖아요 -_-
    • 1975년판 보고 싶어요. 배우 이미지가 아주 그럴 듯하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17 장바구니 물가 4배 오르다? 300% 오르다? 어떤 표기가 맞나요? 4 2,370 10-02
8916 커뮤니티 운영의 아마추어리즘 5 2,353 10-02
8915 (듀나in) 한 달간 합숙하면서 예비교육을 받는 직장. 12 3,606 10-02
8914 박찬호, 124승 달성! 축하합니다! 8 2,247 10-02
8913 자기와 참 많이 '다른' 사람, 매우 '특별한'사람을 못견디어 하는 공격적 성향의 미개인 증후군 8 3,590 10-02
8912 은사 회고록 중에서 발췌: 점과 선 3 1,974 10-02
8911 역시 최고의 가을 노래는 6 2,225 10-02
8910 바낭/ 김나영의 매력은 뭘까요? 13 4,792 10-02
8909 타블로를 까는 사람들에게 엄청 궁금한게 있어요. 13 4,232 10-02
8908 조정래 강연회가 열리네요.. 1 1,718 10-02
8907 [슈스케 2] 허각 - I'll be There 7 3,383 10-02
8906 CGV 디지털 상영 보기 힘드네요. 2 2,164 10-02
8905 내여자친구 구미호가 끝났군요 3 2,773 10-02
8904 [전격 바낭 설문] 최근에 무슨 책을 샀는지 말해보아요. 26 2,936 10-02
열람 암굴왕 1 2,31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