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한글 이름과, 소설의 주관적인 네가지 타입

제목도 별 내용 아니고 할말도 별거 아닌데, 제목을 이상하게 딱딱하게 썼네요.

 

소설을 읽다보니까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좀 예전부터 느끼던 거지만)

 

한글이름이 써있으면 왠지 싫어요. 가끔 자연스럽게 보는 것도 있는데 대체로 별로입니다.

 

영어 이름은 그나마 낫고, 일본이름이 써있으면 좋아합니다.

 

이름을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 이미지를 못견디는것 같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고딩때 봤던 옛날소설들은 읽는데 무리가 없지만요.

 

요새 이런걸 찾고 있습니다. 제가 소설에서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있어요.

 

소재도 있고, 문장 같은 것도 있고, 캐릭터도 있고.

 

 

네가지 타입은

 

1. 잘 썼다고 느끼지만 좋아하지 않는 소설.

 

2. 잘 쓴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좋아하지 않는 소설.

 

3. 잘 썼다고 느끼는 좋아하는 소설

 

4. 잘 쓴 것 같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소설.

 

2 >1 >4 >3 대충 이 순으로 양이 많습니다. 3과 4의 양은 좀 애매할지두요..

 

분류에도 나와있지만, 완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걸 좋아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아, 맞아요 정말. 완성도랑 내 취향은 좀 다르더라구요ㅎㅎ
    • august // 그렇죠. 완성도랑 취향은 따로 가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참치캔// 주류 서술법이랑 잘 안어울리는 면이 있는 거, 이거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최근 작가들의 글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라이트노벨 얘기는 저도 똑같이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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