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BS 영화는 '자칼의 날' 이네요.

 

원작 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는 데 미리 알았으면 처음부터 볼 걸 그랬어요. 영화는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영화는 어떠려나요? 아직까지는 장면 자체만 보면 꽤 원작에 충실 한 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

 

    • 재미있어요. 영어영화라는 게 리얼리티를 떨어뜨리긴 하지만.
    • 안그래도 지금 보면서 프랑스인 같은 얼굴도 아닌 느낌인데 거기다 영어를 막 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거 외에 영화 속 자칼은 조금 더 인간적인 느낌이네요. 아주 무표정은 아닌데요.
    • 자칼이야 영국인이고... 프랑스 배우들 많이 나오지 않나요.
    • 제가 뭔가 프랑스인 얼굴에 대한 편견이 있나봅니다; 영화는 제법 자칼을 조이는 느낌을 주네요. 소설에서는 언제나 한발짝 쳐져서 쫓아가는 형국이었는데.
    • 으어...정말 아무데서나 담배를 태워요. 저게 당연하던 때가 있었고 겪었는데. 지금은 신기해 보이네요. 사실은 아주 살짝 부럽기도 하고요.
    • 프레드 진네만이 마치 다큐멘터리 처럼 찍었죠..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 보고나서, 남자들만 간다는 터키탕이 뭐하는 곳인지 한동안 궁금해 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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