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신작 감독 결정

https://variety.com/2025/film/news/james-bond-denis-villeneuve-director-12364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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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드니 빌뇌브가 맡기로 했다네요. 화면빨 죽이고 '뿌~아~앙!'하고 엄청 엄근진한 그런 본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잘 알려졌듯이 크리스토퍼 놀란이 그렇게 본드 영화 연출하고 싶어했다는데(그러다 결국 '테넷'을...) 하필 놀란이 떠난 후 워너의 최애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람이네요. 하하;;



바바라 브로콜리가 크레이그 이후는 엄청 신중하게 뜸들이면서 고민하고 있던 것 같은데 아마존에 완전히 넘긴 이후로는 빠르게 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젠 본드를 누가 연기할지가 초유의 관심사겠죠. 지난 몇년간 루머에 가장 많이 오르내렸던 배우는 아론 테일러 존슨이고 최근에는 '레블 리지' 주연이었던 아론 피에르가 새로운 후보로 떠올랐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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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이드 런너 이후로는 계속 시리즈물 내지는 후속작으로 필모를 채우는군요. 의외로(?) 고독한 예술혼보다는 장르물 취향이신가봐요.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은 혈압이 오르고 있겠... ㅋㅋ


      감독은 그렇다치고 배우가 참 궁금하네요. 잘 되든 안 되든 상징성이 워낙 큰 캐릭터니까요. 과감하게 최초의 흑인으로 갈 것이냐, 합리적(?)으로 아론 테일러 존슨으로 갈 것이냐!! 전 그냥 아론 테일러 존슨 쪽에 10원 정도 걸어 봅니다. ㅋㅋㅋ

      • 장르물을 가지고 자기만의 고독한 예술혼을 태우고 있다고 하면 되겠죠? ㅋㅋㅋ 뭐 놀란은 어차피 난 안되나보다 하고 대신 만든 게 '테넷'이었죠. 주인공, 캣, 사토르가 본드, 본드걸, 본드 빌런으로 딱 맞아 떨어지는

    • 놀란은 계속 차이네요... 드니 빌뇌브가 007 감독이라는 게 좀 의외긴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꾸와앙하는 특유의 육중한 브금이 나올려나요 ㅋㅋ


      아론 피에르 적극지지합니다 이제 007도 좀 바뀔 때가 되었죠. 백인남성의 설정은 전통이라기보다는 그냥 노잼입니다...


      아론 테일러 존슨은 좀 마초적이긴 한데 좀 미숙하고 청소년 남자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최근 본 노스페라투에서도 그렇고...
      • '듄: 파트 2' 왓챠피디아 평 중에서 누가 "드니 빌뇌브는 그냥 뿌아앙~하면 다 씨네마인줄 안다" 라고 써놓은 게 너무 웃겨서 ㅋㅋㅋ

    • 007에 또다시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극장 가서 보고 싶을 듯해요. 

      • 제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전편 관람한 게 크레이그 본드였어요. 다음 본드도 기대해봅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감독 보단 차기 007과 본드걸은 어떻게 할것인가, 그리고 주제곡은 누가 부를까!!가 궁금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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