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비행체
심심풀이로 보세요..
비행체 디자인이 참 멋지고
고퀄로 잘 만들었네요.
역시 스타워즈 팬덤이 두텁고 역사가 긴게 느껴집니다.
타이 파이터 소리가 넘 좋습니다. ㅋㅋ
개봉 당시, 타이 파이터의 디자인에 뿅 갔더라는...
50년전 디자인이 어쩜 이리도 여전히 세련되고 멋있는지 불가사의합니다. 팰코은 루카스가 햄버거 먹다가 만들었다는 썰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조 존스턴이 집에서 머리를 쥐어뜯다가 식탁 위 접시를 보고 만들었다는 게 정설
1:14 경에, 햄버거나, 핫도그 연상되는 비행체가 있네요.ㅋㅋ 스필버그의 '미지와의 조우'에 나오는 ufo는 지금의 드론과 비슷한 기동을 하고 있으며, 본체의 발산하는 빛과 싸운드는 , 이 양반들이 진짜 미래에서 온 사람인가? 아니면 진짜 외계인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근자에 화제가 되었던, '뉴저지 ufo'를 보면, 영화속 ufo와 다를 것이 없어요..!!
처음엔 저 '천년매호' 디자인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멋지긴 한데 가만 보면 좌우 대칭도 안 맞고 설정상 낡은 물건이다 보니 구질구질한 느낌도 있고... 하지만 어쨌거나 멋지더란 말이죠. ㅋㅋㅋ
저도 그냥 디자인만 보고 훅 꽂혔던 건 타이 파이터들이었고 X윙은 날개 가동하는 것 때문에 좋았죠. Y윙은 폼은 덜 나지만 암튼 특이해서 좋았고. 역시 지금 봐도 참 보기 좋게 잘 뽑은 디자인들입니다. 이거 만들어내신 분들은 아카데미 평생 공로상 드려야 해요... ㅋㅋㅋ
세계 항공 우주 산업을 주름잡는, 미국이라서 더 가능한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몇몇 비행체는 실제 전투기,전폭기,함선에서 아이디어를 빌린 듯한 모습이 보이죠. B2전폭기는 저 위에 출현시켜도 전혀 위화감이 없겠죠. SR71도 위에 보이네요.
타이 파이터의 '소리'는 찾아보니, 코끼리떼의 roar와 오토바이 소리의 합성이라네요. '덩케르크'의 슈투카 수직 하강 공격 소리와 맞먹는 공포를 자아내는 타이 파이터! 저 머나먼 건너편 은하, 에어쇼에서 볼 수 있겠죠? 저도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