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건 먹어야

콩나물국밥을 먹을까 로스트치킨 먹을까 하다가 더워서 걷기 귀찮아 한 건물 안 편의점에서 즉석 닭칼국수와 햇반으로 때우고 몇 시간 후 맥날 감튀 하나 먹고 말았는데 결국 밤 10시에 24시 음식점에서 돈까스를 먹고 말았군요. 돈은 돈대로 쓰고 먹싶던 건 못 먹고. 그 때 그 때 먹고 싶은 건 먹는 게 진리입니다.
    • 점심으로 로스트 치킨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왜 머릿속에 이탈리아 문장이 자동 완성되는지 ㅎㅎㅎ
    • 요즘 날씨에 뭐 먹으려 걷는 거 자체가 고문이긴 합니다. 근데 또 대충 떼우면 기분까지 별로가 되어버리죠ㅜㅜ

      그러니까 담부턴 꼭 먹고 싶은걸 바로 드세요!!!
      • 더우니 사람들이 대형 마트, 백화점에 드글드글해서 점심 먹으려 해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해요. 오늘도 로스트치킨 먹으려다가 기다려야 해서 포기하고 닭튀김덮밥 자주 가는 일식식당에서 먹었어요

        날씨가 더워지니 닭을 저절로 찾게 되니 우리 조상님들이 지혜로우셨단 생각이 듭니다
      • 배달 음식 싫어해서 덥더라도 식당 가서 먹게 돼요


        돈은 돈대로 쓰고 살은 살대로 찌는 거 같아요


        포장도 싫어힙니다


        그 자리에서 만들어 나오는 거 먹는 게 낫거나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거나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337 [핵바낭] 간만에 무쓸모 일상 잡담입니다 10 438 07-12
129336 [OCN 영화] 잠 5 254 07-11
129335 CRISIS ON INFINITE EARTHS (2019) Superman Vs. Superman Fight… 118 07-11
129334 '레드 소냐' 리부트(?) 신작 포스터, 예고편 2 291 07-11
129333 [왓챠바낭]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만우절. '거짓말은 자란다' 잡담입니다 6 298 07-11
열람 먹고 싶은 건 먹어야 4 258 07-10
129331 F1 감상 쓰다가 든 뻘 생각 (스포일러 없음) 2 260 07-10
129330 제임스 건의 슈퍼맨 - 기원담을 건너뛴 건 좋은데... 6 503 07-10
129329 슈퍼맨 감상...아이언맨1이 되지 못한 주춧돌(노스포) 1 366 07-10
129328 특검시국에 갑자기 생각나는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jtbc 2017 1 268 07-10
129327 어제 본 것들과 기타 등등 잡담 - 수퍼맨, 작전명 좀비 등 6 367 07-10
129326 내란수괴 124일만에 재구속 5 453 07-10
129325 [넷플릭스바낭] 다시 보니 은근 멀쩡한 영화. '케이블 가이' 잡담입니다 2 306 07-10
129324 슈퍼맨 5 329 07-09
129323 (스포) [그림자 군단] 보고 왔습니다 2 264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