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국서 이강인 소속 PSG와 친선경기 기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62710?sid=100


이재명
@Jaemyung_Lee
타밈 카타르 국왕과 처음으로 통화를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카타르는 오랜 기간 한국의 핵심적인 에너지 공급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은 카타르 내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오면서 서로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상호 호혜적 협력 관계는 최근 투자, 국방,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폭넓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양국 간의 굳건한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카타르 왕실이 소유하고 있으며, 이강인 선수가 소속된 파리생제르망(PSG)이 지난 달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하고, 향후 PSG와 한국 축구클럽 간 친선경기도 한국에서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도 전했습니다.

@TamimBinHamad
It was a pleasure to have my first call with Amir of the State of Qatar, His Highness Sheikh Tamim bin Hamad Al Thani.

Korea and Qatar have built a strong foundation of mutual trust over the years, with Qatar serving as a key energy supplier to Korea, and Korea contributing significantly to Qatar's infrastructure development.

Our mutually beneficial partnership has recently expanded into a wider range of sectors, such as investment, defense, and the defense industry. Amir Tamim and I have agreed to work hand in hand to further enhance the strong ties between our nations.

I extended my congratulations to Amir Tamim on Paris Saint-Germain’s recent triumph in the UEFA Champions League—an achievement for a club owned by the Qatari royal family and which is also home to Korean footballer Lee Kang-In. I also hoped that a friendly match between PSG and a Korean football club could be hosted in Korea in the near future.
오후 9:18 · 2025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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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챔스 우승이 이렇게 언급되니 기분좋음. 역시 축구는 소프트파워. 카타르 국왕이 축구 보는 눈이 좀 있음. 이탈리아 2부 리그 뛰던 베라티를 데려 온 것도, 무리뉴 모타 등 감독 후보군에서 엔리케 고른 것도 국왕이란 말이. 자기 축구 구단 우승 축하하는 말 듣고 어깨 으쓱해졌을 듯. 이 맛에 축구팀 운영. 엔리케는 런던 가서 첼시 감독 프레젠테이션까지 했지만 떨어지고 파리 감독으로 왔는데 결국 새옹지마. Epl에서 뼈가 굵은 포체티로가 첼시 감독이 되었지만 결굽 짤리고 첼시는 마레스카와 컨퍼런스 리그 클월 우승. 살다 보니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국 선수 챔스 우승 갖고 카타르 국왕 축하하는 것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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