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와이어


HBO '명품 씨리즈' 더 와이어 다 봤습니다.(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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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씨리즈지만, 힘이 가득 찬 내용입니다. 

- 극적 허구이겠지만, 저 소득 흑인들의 삶이 이처럼 비참한 줄 몰랐습니다.

- 극적 재미도 뛰어나지만, 미국사회 일면을 살아있는 인물들로 재현하여, 사실감이 끝내줍니다. 

- 퇴락하는 대도시의 일상화된 마약 문제와, 엉망 진창인 공공 교육의 실상 이런것을 보니,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사회적 문제가

  폭력 가득한 미국사회의 바닥에 깔려있는 구조를 알 수 있었습니다. 

- 진행이 빠른 편은 아니나, 주제의 진정성에 이끌려 끝까지 차분하게 흥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이로써, HBO 명품 씨리즈 일단 숙제 하듯 끝냈습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더 소프라노스,  더 와이어)

개인적으론 더 와이어가 젤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시간 많으시고 아직 안 보신분들께, 강려크 추천 때립니다!!

 

P.S. : 몇몇 흑인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ㅜㅜ

 

이제 뭘 보지? ... 

 

    • 참 잘 만들고 재밌는 시리즈죠. 개인적으론 중간중간 이야기가 좀 산으로 가려나? 싶다가도 결국 정상 궤도로 돌아와서 멀쩡하고 훌륭하게 이야기를 맺어낸 게 참 대단하다 생각했구요.




      재밌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았지만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오마. 그리고 제갈공명 먼치킨 능력자 레스터네요. 이후에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게 되면 반갑고 그랬는데, 오마 역할 배우는 결국 일찍 돌아가셨죠. 명복을...

    • 오마 멋있죠..  저는 꼬마 차도둑 녀석 '도넛'이 젤 좋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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