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노스페라투

노스페라투 (2024) 봤습니다.  리메이크 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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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판 오리지널 이미지는 아래...


영화인문학] <고전영화 /> 100년 전에 완성된 공포영화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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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의 기괴함과, 어설퍼서 더 진짜 같고(실제 뱀파이어를 데려와서 찍었다는 설이 당시 있었슴) 

몽환적인 분위기를 기대하고 봤으나......



- 왜 만든지 모르겠슴. !!

-1922년 오리지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슴.

-100년 넘은 원작을 그대로 베끼는 무모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오마쥬?ㅋㅋ)

-워낙 많은 뱀파이어물(드라큘라 포함)에 '오염'된 현재의 관객이 100년전 작품의 재현을 보고 있으면,  저 처럼 보다가 자주 졸게 됨.

-1세기전 흑백 오리지널은 영화사적/예술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이번 리메이크는 보다가 화가 남. 

- 배우들 발연기 작열함. 

  (특히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조니 뎁 딸래미의 발연기에 짜증남.) 

- 툭툭 끊어지는 무성 영화의  연출을 그대로 따라한 것 같음. 캐릭터의 개연성과 감정의 흐름이 전혀 없슴. 

  (무성 영화에서는, 자막과 음악이 감정선을 대변 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것도 없는 상황에서 그대로 연출만 따라 함. ㅋ)

- 백작의 이미지도 더럽기만 함. 

- 쓸데 없는 노출도 있어서 불쾌함.

- 따라하는 이미지가  전혀 비슷하지도 않고, 공포 스럽지도 않음.   

- 보다가 짜증나서, 일부는 ff로 돌려서 빨리 끝장냈슴. ㅋㅋ 


  







    • 무르나우의 영화는 봤는데 쓰신 대로 장면과 장면이 툭툭 끊어지는 걸 음악이 많이 보완하더라고요. 이 영화  1월 개봉할 때 예매했다 취소했는데 이 글 보니 취소하길 잘 했어요

      • 저한테는 임팩트가 전혀 없는 영화였습니다. 

        • 이것보다 이자벨 아자니, 클라우스 킨스키 나오는 헤어조그 영화가 나을 듯
          • 버전이 많기도 하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HzYRVMC9fHE
    • 이 감독님 영화가 엄청 취향 타긴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되게 좋아하고 아닌 사람들은... ㅋㅋ 저는 취향에 맞는 쪽이라 상당히 좋게 봤어요. 배우들 연기도, 특히 조니 뎁 딸의 경우엔 일부러 과장되게 하는 컨셉이라 생각해서 기대보다 훨씬 잘 한다 싶었구요. 올록 백작님은 나올 때마다 빌 스카스가드의 외모 내다 버리는 연기 역사가 생각나서 웃었네요. 잘 생긴 얼굴로 태어나서 대체 왜!!! ㅋㅋㅋ
      • 조니뎁 딸도 그렇고 영화에서 모든 인물들이 '비호감' 이어서 보기 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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