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Hulk Hogan(1953-2025)

저희 아버지 또래이신데..
말년에 인종차별 발언 역력이 알려져 구설수에 오르긴 했지만 추억보정은 어쩔수없군요.

영화 반칙왕이 생각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 인종차별 발언은 어쨌든 당시에 사과도 했고 뭐 그 시절 아재가 그러려니 싶었는데 이후로도 사생활에서 여러 언행들이 심하게 비호감이더군요. 말년엔 그냥 트럼프 지지자도 아니고 완전 열혈 MAGA라서 더 깼구요.




      어쨌든 프로레슬링 아이콘으로서는 대체불가한 존재이긴 했죠. 저 역시도 어린시절 WWF 비디오 보면서 그가 헐크업할 때 엄청 열광했던 세대라

    • 조의를 표합니다. 여담으로 예전에 일본 회사에서 일할 때 일본인들과 농담 할 때 '할크 호간'이라고 일본어 발음 읽는 걸 비꼬아서 '후루꾸 호간'이라고 놀렸는데 의외로 일본인들도 뽀록이란 은어의 뜻에 공감해서 웃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D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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