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차기작에 안도 사쿠라 출연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7230055
'도희야', '다음 소희'의 정주리 감독 차기작 '도라'에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아메바 소녀들...'에서 감독 역할이었던 김도연도 같이 나온다네요.
시놉시스는 "바닷가 마을 배경으로 여성 간 연대를 그린다. 영화는 신체적, 정신적 아픔을 갖고 있는 한 소녀가 또 다른 여성을 만나면서 치유받는 이야기를 담는다."
세 작품의 소재가 일관성이 있네요. 한국 작품에서 안도 사쿠라의 연기를 어떻게 녹여낼지 크게 기대가 됩니다.
오. 이렇게 인정 받는 감독에 일본의 탑배우와 함께하는 영화에서 주연(...맞겠죠? ㅋㅋ)이라니 김도연에겐 큰 기회네요. 사실 전에는 큰 관심 없던 분인데 아메바 소녀의 정으로 응원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한국 영화에 나오는 안도 사쿠라 보는 재미도 있겠구요.
...하지만 전 여전히 '다음 소희'를 안 봤죠. 전에도 적었듯이 무서워서 못 보겠습니다. 절망적이고 우울하게 현실적인 이야긴 제겐 호러보다 훨씬 무서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