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단다 ‘어른들’

올해 올라온 신작으로 총 8회, 회당 길이는 20분이 안되서 짧고 좋아요.

부모님이 여행 간 사이 그 집에 모여 사는 5명의 20대 초반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 코미디 물입니다. 딱히 내용 소개랄게 없는 시리즈에요.
딱 그 또래 청춘들의 모습인데 달라진건 그걸 보는 제 시각이었죠. 처음엔 꼰대력 때문에 애들이 너무 철 없어 보였거든요. 드라마 특성상 과장되기도 했겠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청춘이라고 뭐 얼마나 달랐겠어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잘(?) 늙어가고 있으니 그걸로 된거죠.
철 없고 가끔은 생각도 없고 좌충우돌하지만 친구만큼은 끔찍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귀여웠습니다. 가끔은 이런 시리즈도 좋죠.
시리즈 길이만큼 짧은 수다글입니다!!
    • 참으로 검색하기 피곤하게 만드는 제목이네요. ㅋㅋㅋ 다행히도 직역이라서 영문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와주고요.


      다 해도 영화 한 편 길이 밖에 안 되는 듯 하니 언젠간 보겠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살리면요!! ㅋㅋㅋ

      • 안 그래도 영문명을 적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송구스럽습니다ㅎㅎㅎㅎ

        adults를 그대로 직역한 어른들이라니ㅋㅋㅋㅋ 하긴 디플이 이런거 신경 쓰질 않으니까요 뭐ㅋㅋㅋㅋ

        에이리언: 어스가 엄청 잘 나와서 로이님이 꼭 디즈니를 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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