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Cgv재개봉 특가1만원에다 정부 쿠폰 6천원 적용해 4000원에 봤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멕시코 배경 오프닝부터 스페인 어가 들리고 중간에 스페인 영향이 큰 LA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받드는 교회(la Iglesia de la sangre de cristo)와 그 예배 일정이 스페인 어로 나오는데 나중에 복선이 됩니다,자막은 번역 안 됐고요.
콘스탄틴이 미드나잇의 클럽에 들어갈 때 나오는 노래를 좋아하는 the perfect circle의 passive입니다
https://youtu.be/ZejpwgpOPxQ?si=zv9b7BSFcRah5pTL
뮤비 만들던 감독답게 영상미는 좋고 미술 소품 세트 다 좋습니다. 피사체로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캐스팅도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제작자가 로렌 슐러 도너 ㅡ 리차드 도너 와이프로 함께 도너 컴퍼니 소유하고 엑스멘 시리즈 제작ㅡ로 매트릭스 시리즈로 핫했던 키아누 캐스팅한 거나 액션 씬 연출한 거 보면 어느 정도는 액션 영화로 흥행 가닥을 잡고 싶던 의도도 있던 것 같습니다. 2시간 남짓이면 긴 상영 시간이 아닌데도 늘어지는 감이 부분부분 있긴 했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히트 재개봉 본 이후로 5년만에 가는데 별로 시간을 보내고 싶지가 않아서 피하는 곳이긴 합니다. 정신없기만 하고 뭔가 먹고 싶은 마음도 안 드는 곳이긴 합니다.
Cgv는 다른 cgv 지점에서 표 사서 발권할 수 있는 건 좋은 점입니다.
정부쿠폰은 키오스크에서도 적용되는군요.
아, 그리고 익숙한 이름이 하나 보이던데 브라이언 타일러. 사이파이 채널의 듄,듄의 아이들 음악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