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최루성 영화라는 선입견으로 보지 않고 있던 '아이캔스피크'를 봤어요.


울게되면 우는거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신파의 느낌을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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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에 보이듯이 나문희, 이제훈이 주연이고,

박철민(이런류?의 영화엔 박철민은 자주 보여요), 염해란, 이상희, 성유빈, 정연주 등이 조연인데요.

짧지만, 김소진, 손숙, 이재인등이 출연합니다.


가볍게,,아니 무겁지 않게 볼 수 있는 가족 드라마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관객도 많이 들었군요.(3백20만)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부산 중심지 중 하나 아닌가요? 아니면 서면...(서있으면) 아닌가요?
        • 부산 중심지가 아닌건가요? 영화를 안 봐서 잘 모르겠어서...
          • 너무 진지해서 놀라와요...

            • 아...그렇군요 ㅋㅋㅋ 이놈의 진지병이...
    • 초중반까지 아주 재밌게 보다가 클라이막스에서 살짝 식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서 뭔가 외국인 배우들 연기도 난감하고 주제가 많이 설명적으로 제시됐던 느낌.


      배우들 연기는 다 좋았어요. 나문희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이재인양을 이 영화로 알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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