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등장인물들이 다 좋습니다. ‘리부트’
리부팅을 다룬 드라마가 캔슬, 안타깝네요... 요즘 디즈니플러스 보시는 군요. 쉬는 기간 끝나면 살펴 보겠습니다.
오래 살다 보면 또 언젠가는 리부트의 리부팅을 보게 될지도... ㅋㅋㅋ 문득 떠오르는 게 그 'BH90210'이네요. '비버리힐즈의 아이들'의 주역 배우들이 시리즈 리부트를 위해 세월 흘러 다시 만나 아웅다웅하는 이야기... 라는 메타 컨셉 스토리라고 해서 살짝 기대했었는데. 그것도 한 시즌만에 끝나 버렸죠. 리부트 컨셉은 안 되나봐요(...)
원제가 비버리힐즈 90210이고 당시 국내 티비 방영 제목은 '비버리힐즈 아이들'... 이 아니라 '베벌리힐스 아이들'이었군요. 암튼 '아이들'입니다. 쏘맥님 너무 젊으신... ㅋㅋㅋ
하긴 그랬죠. 전 그 드라마 처음 봤을 때 갸들이 당연히 대학생일 줄 알았거든요. 미국의 고오급 사립학교 환경이 워낙 럭셔리하기도 했고. 또 말씀대로 갸들 행실이 이게 어떻게 애들이야!! 수준이라서. 하하. 덧붙여서 당시엔 비버리힐즈가 뭔지도 몰라서 얘들이 그런 부잣집 애들이란 인식도 없이 그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