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흑백요리사’ 시즌 2 1~3회
애들이 숙제 다 하고 자기 전에 시간 남아 빈둥거릴 때 잠시 넷플릭스 시청을 시켜주는데요. 포켓몬이니 무슨 탐정단 드라마니 다 보고 더 볼 게 없다고 투덜거리던 놈들이 갑자기 흑백요리사 시즌 1을 틀어 놓고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떨결에 1, 2화를 띄엄띄엄 봤는데 확실히 히트할만 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각 잡고 챙겨 보진 않겠지만...
+ 그래서 티비 프로그램을 거의 못 보고 살던 이 집 어린이들이 드디어 클리프행어 편집의 사악함을 깨달았습니다. ㅋㅋ 한참 기대 시켜 놓고 심사 결과는 다음 회에!!!
저는 시즌 1이 그렇게 화제일 때도 전혀 안봤어요. 요리 프로그램은 취향이 아닌가봐요.
대신 트위터에서 짤들 도는 거 보고 일본 불량남녀들이 서로 만나는 '불량 연애'를 한 편 봤는데 의외로 엄청 재밌더라구요. ㅋㅋ 앞으론 연애 프로그램을 파볼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