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신작 티저
참 오랜만에 이 소재, 장르로 돌아오신 것 같네요. 출연진은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먼 도밍고, 콜린 퍼스, 와이어트 러셀(커트 러셀 아들), 이브 휴슨(보노 딸) 등입니다. 각본은 데이빗 코엡이 썼습니다.
최근 작품들이 완성도와는 별개로 흥행성적이 충격적일 정도로 낮았는데 이번엔 이름값을 했으면 좋겠네요.
조쉬 오코너는 제가 찾아봤는데, 최근 무슨 일이래요, 라이언 존슨, 켈리 라이거트,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에 조엘 코엔 감독의 영화도 주연으로 출연하더군요. 놀랄 필모를 쌓고 있네요.
최근 챌린저스, 키메라 등에서 보여준 훌륭한 연기에 그 약간 지저분한(?) 귀여운 매력까지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모양이에요. 사실 더 크라운 볼 때만 해도 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놀랍네요.
정말 저 신부님 갑자기 미친 듯이 달리시네요. 허허. 영화가 잘 되지 못하더라도 스필버그 영화에 나온 것만으로도 뿌듯하지 않을까 싶구요.
영화는 일단 재미 있어 보이긴 하는데 요즘 이런 오리지널 스토리의 대작들 흥행 타율이 워낙 낮다 보니... ㅠㅜ 그래도 작품 퀄리티까지 떨어지진 않았다는 데서 스감독님 팬의 자부심을 붙들어 봅니다. 이것도 잘 뽑혀 나올 걸로 믿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