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레스터를 아시나요?

 마크 레스터가 있었죠. 

 70년대 후반 즈음 우리 나라에 소개가 많이 되었었죠.

 아역 배우로 깨끗하고 착하게 생겨서 , 어릴 때 보더라도 애처로웠고 사랑스럽고 해서 참 좋아했습니다. 


 아래는 뮤지컬  '올리버!' 에 나오는 보석같은 노래와 장면입니다. 

 이 노래를 어릴때 듣고, 슬퍼서 목이 메었다는..




이것은 좋은 상황의 기쁜 마음....




 재밌는 장면....






 마크 레스터는 

 '작은 사랑의 멜로디'라는 영화에서도 나와서, 어린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마크 레스터한테 설렌게 아니고, 트레이시 하이드한테 설랬죠...) 

   (여긴엔 잭 와일드도 단짝으로 나옵니다)

  주제가는  Bee Gees!!!




 '작은 사랑의 멜로디'는 일본에서 히트쳤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행사에도 주 주연배우가..






 아래는 올리버 마지막 장면.. 너무나 좋습니다.   기막힌 표정연기와 춤과 노래.. 올리버 중 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Once a villain,  you're a villain to the end!! ㅋㅋ 

 (잭 와일드는 일찍 작고 했습니다. ㅜㅜ)


마크 레스터이후, 아역 배우로

져스틴 헨리, 리키 슈로더 등이 주목을 받았었죠.. 



'올리버!' 같은 영화가 다시 나오면 좋겠습니다. 






    • 올리버 이전에 잭 클레이튼의 our mother's house에 파멜라 프랭클린,더크 보가드와 나왔었죠. 레스터는 마이클 잭슨이 사망할 때까지 친구였고 잭슨은 자신의 애들과 레스터의 집을 방문하기도 했죠
      • 찾아보니 67년 작품이네요.. 

    • 전 코만도를 보고나서 나중에 티비로 올리버를 봤을 때 주인공 이름이 마크 레스터인 걸 보고 엇 저렇게 귀여운 애가 나중에 그렇게 무지막지한 영화를 감독하게 되다니 하고 놀랐더랬어요. 그 뒤로도 꽤 오랫동안 둘이 동일인물인 줄 알고 있었더랬어요ㅎㅎ

      • 마크 L 레스터 폭력교실 리틀도쿄도 감독했죠
      • 저도 저 아역 배우가 나중에 감독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



    • 라떼 이야기입니다만, 오래전 라디오 에서는 주말에 저런 걸 가져다 단막극 같은 걸 했어요. KBS AM 가위바위보 DJ가 배종옥이던 시절에 "멜로디"를 단막극으로 했는데..."안녕! 나는 멜로디라고 해" 아 배종옥씨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울립니다. 최근에 유튭으로 예전 모습을 보니 과연 KBS의 딸이요 극강 미인이시더군요.. //올리버는...제기랄 누가 빌 사이크스가 사랑의 힘으로 개과천선 하는 그런 내용 좀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 사악한 사이크스가 착해지면...

    • 저도 '마크 레스터'라는 이름을 보고는 돌도끼님 비슷한 생각을 하며 클릭 하였으나... ㅋㅋㅋ


      근데 다행히도(?) 저도 저 영화는 봤네요. 주연 배우 이름을 몰랐을 뿐!


      검색해 보니 70년대에 매우 일찍 배우 생활 접으시고 다른 직업으로 열심히 잘 살고 계셨던 듯 한데, 쌩뚱맞게 내년 개봉 예정인 매우 저렴해 보이는 SF 스릴러 영화에 출연하셨습니다. ㅋㅋ 뭐 그냥 취미 생활 같은 거겠죠.

      • 아.. 아직 영화에 출연하나 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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