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갈아입는 빈도수

커뮤니티 검색을 해봤는데


전 하루에 한번 혹은 이틀에 한번 꼴인데


뭐 그렇습니다


치실은 매 끼니때마다 씁니다


수건은 2주일에 다섯개쯤 씁니다


이제 슬슬 인생을 그만 살아야 되는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인생은 낙은 외국어 사전 읽기인데


광동어 한국어 사전을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전 사전 읽는 게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재밌더라구요


갖고있는 사전은 대충


영프 영러 영독 영스 영중 영탈 영포 광한사전인데


이거는 다 읽어야되는데



이런 사전을 읽고 있으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는데


이걸 공부가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읽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구나 싶습니다


사실 언제 가도 상관없는 인생이긴한데





    • 낙을 말하니 난 뭐라고 얼른 말할까 저마다 남과 다르게 다 있으니 광동어 한국어 사전의 낙도 실감합니다
    • 여러 언어로 된 축구 기사를 읽습니다. 오늘도 쉬다가 주앙 펠릭스, 엔소 페르난데스 이적을 다룬 포르투갈 어 기사를 읽었고 이탈리아 축구 기사를 읽었습니다.

      영어 축구 기사 읽는 게 제일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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