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프루스트 되찾은 시간 읽어보기

앞 이야기는 잘 모릅니다 아주 대충만 알아요


예전에 대충 되찾은 시간만 김창석 버전으로 읽었었는데


옛날 번역이고 프루스트를 한국어로 옮기는 게 쉬운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이번에 시작한 방식은 한국어로 대충 조금 읽고


그 다음에 영어로 그만큼 읽고 그 다음에 프랑스어로 읽고


이런식으로 읽어나가려구요



영어로 보니까 which가 음청 많이 나오네요


프랑스어로는 더 깔끔하게 처리했겠죠

    • "되찾은 시간"은 새로나온 김희영번역으로 읽으시나요? 


      영화화 시도가 많이 있었지만 라울 루이즈의 "되찾은 시간"만 나름 좋은 평을 받았던거 같아요. 그거 같이 보셔도 재밌겠네요. 저는 김희영 번영본 지금 9권 읽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번역본 나오는 시간보다 제가 읽는 시간이 빨랐는데 번역본이 완간된 지금은 읽는 속도가 훨씬 느려졌어요. ㅋ


      • 집에 있는 게 김창석 번역이라 이걸 읽습니다. 요새 나오는 번역이 어느새 다 끝났나보네요. 라울 루이즈 그 영화는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다 읽으면 봐야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957 샘 멘데스,"다음 본드 영화 악당?무리뉴면 최고일 듯 333 01-02
121956 조롱의 대상으로서 기능하는 과거의 작품들, 슬램덩크 복습 7 638 01-02
121955 [넷플릭스] 더 글로리, 복수를 생각합니다 11 1,047 01-02
121954 에피소드 #18 2 122 01-02
121953 프레임드 #297 4 155 01-02
121952 손흥민 팬들이 읽고 부들부들할 기사 8 726 01-02
121951 애들이 흔들흔들 걸어나오는게 왜 이리 마음을 흔들까 1 276 01-02
121950 아이라는 신 9 482 01-02
열람 마르셀 프루스트 되찾은 시간 읽어보기 2 270 01-02
121948 비 오는 오후의 음모 329 01-01
121947 환혼 오늘자.. 310 01-01
121946 새해입니다.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4 376 01-01
121945 덕담이 잘 나오지 않는 새해 첫날이지만 3 442 01-01
121944 프레임드 #296 4 153 01-01
121943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 285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