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말들 시즌2 소감

1. 6화 뿐인데 전혀 모자람없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모듬은 에피들이었습니다. 최고! 특히 시즌1과 2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있다는 걸 알았을때 소름...6화뿐인데 4화까지는 천천히 가다가 확확확 합니다.

2. 역시 게리 올드만의 연기를 말 안할 수가 없는데..늙고 찌들었으며 욕쟁이<정확히 말하면 빈정대기>지만..날카로운 인사이트로 사건을 풀어가는 연기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별로 안 친하고 연관되지 않았던 누군가의 죽음도..자기 팀에서 무능한 존재였던 자라도 가슴으로 품는 멋진 리더 좋았어요

3. 크리스틴스콧토마스는 관료에 너무 딱..정치지향적인 여성캐릭은 명불허전..근데 전 스탠디쉬 여사가 점점 좋아져요..러시안 정보상이랑 체스를 둘때 여사님 깡이 눈빛으로 느껴졌어요..

4. 반가운 여배우를 보게 되서 좋았어요 캐서린 맥코맥여사..90년대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은 아마 자주 보셨을..여전히 아름다우시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062 넷플릭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4 503 01-17
열람 느린 말들 시즌2 소감 277 01-16
122060 [왓챠바낭] 장윤현 몰락의 시작, '썸'을 이제 봤습니다 16 886 01-16
122059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지 않고 5 391 01-16
122058 혼자만 나름 생각하며 살기 4 299 01-16
122057 팬들마저 등 돌렸다…무려 '80%'가 SON 제외 찬성 40 1,229 01-16
122056 "대행사"는 혹시 보시는 분 있나요? 7 638 01-16
122055 프레임드 #311 2 167 01-16
122054 2023 Critics’ Choice Award Winners 1 223 01-16
122053 [넷플릭스바낭] 장르와 주제를 완전히 착각하고 본 '스웻' 잡담입니다 6 409 01-16
122052 '슈룹' 다 봤습니다 (내용 누설 줄줄) 8 545 01-15
122051 책을 보다가 맞닥뜨린 영화/strait jacket 324 01-15
122050 프레임드 #310 2 154 01-15
122049 돈을 안 쓰고 살기? 26 1,000 01-15
122048 [왓챠바낭] 사방에 마구 강력 추천할 뻔한 드라마, '웨인' 잡담입니다 6 579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