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를 다시 읽고

한국어판은 구하기 힘들더군요. 프리미엄 완전판은 고향집에 있긴 한데, 저는 일본어판을 샀습니다. 31권 마지막 페이지쯤 보니까 22년 11월에 나온 2판인데 101쇄를 찍었네요...(...) 1권은 120쇄. 2005년 경 1억부를 돌파했으니 2억부도 무리는 아닐 거 같습니다.


소년만화를 다시보면서 소년시절이나 어린마음에 머물러 있는, 어쩌면 저처럼 제대로 된 어른이 되지 않은 어른들의 전형성에 대해 생각해보게도 됩니다. 철이 잘 안 들었어요. 가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스스로가 가진 한계일 수도 있겠죠. 아이인 채로 죽을 수도 있겠지요. 이런 글을 쓰면서 자각을 할 수 있겠지만, 변화의 지속은 쉽지 않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152 #교섭 을 보고<스포유> 309 01-28
122151 프레임드 #323 4 149 01-28
122150 [넷플릭스] 7명의 여인들과 1건의 살인. 8 597 01-28
122149 [넷플릭스] 피지컬 100, 으하하핳ㅎ 2 621 01-28
122148 윤석열은 알콜 중독이 아닌가 10 1,003 01-28
122147 더 퍼스트 슬램덩크 한국 박스오피스 1위 2 468 01-28
122146 [영화바낭] 또 두 편 묶음 바낭, '죽음의 리무진'과 '데스 파이터: 죽음의 매치' 잡담입니다 2 337 01-27
122145 프레임드 #322 2 140 01-27
열람 슬램덩크를 다시 읽고 340 01-27
122143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4 582 01-27
122142 [아르헨티나, 1985년] 대리만족과 씁쓸함 6 413 01-27
122141 틈새 공략 한반도 257 01-27
122140 이상은-언젠가는(1993년) 젊은 날이 기억나시나요? 8 591 01-26
122139 프레임드 #321 4 142 01-26
122138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도 비린 맛이 나는건가요? 6 488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