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분노의 추적자 (2012)



특정 단어가 150번 정도 나옵니다 대본은 이 단어를 중심으로 쓴 것 같아요


확실히는 모르지만 이 단어는 어감이 엄청 센 것 같습니다


투팍은 이 단어가 모음 a로 끝나면 그냥 목에 비싼 목걸이를 건 흑인인데


er로 끝나면 목에 밧줄 달린 흑인이라고 전혀 다른거라고 했었어요


투팍처럼 총 다섯발 맞고 감옥 갔다가 다시 총으로 암살당하게 될 사람이 봐도 들으면 놀라는 단어고



릴 웨인도 백인이 a로 부르면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라고 했지만 er로 부르면 가만 안있을거라고 했던 것 같네요



영화는 후반을 빼면 재밌는데


이 특정단어가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아마도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자꾸 태클 걸어서 불만 많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너네는 내가 뭔 말할때마다 태클거는데 이거나 먹어라 하면서 일이분에 한번씩 엿을 먹였다고 봅니다



베테랑에서도 다들 힘빼고 연기하는데 유아인만 진지빨면서 연기하는데


여기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래요 혼자서 진심을 담아 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 영화를 더 재밌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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