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바나나 우유

빙그레 바나나 우유를 살 수는 있는데 한국보다 접근성이 한참 떨어지는 와중
어젯 밤 바나나 우유가 넘 먹고 싶어서 잘익은 바나나 한입 먹으면서 우유를 한입 같이 삼키니 
신기하게 딱 바나나 우유 그 맛이 나네요. ㅋㅋ 
    • 추억의 그 바나나(맛) 우유로 생각한다면 사실 바나나는 전혀 안 들어 있는 거였다는 게 재밌습니다. 그 시절에 거기 들어갔던 바나나향 개발한 사람은 빙그레 평생 공로상으로 자자손손 바나나 우유를 무료로 제공해야... ㅋㅋㅋ

      • 대대 손손 공로상 받을 사람 .. '빼빼로 데이' 만든 사람.. 소주 한병에 7잔만 나오게 만든 사람도 포함시켜야죠..ㅋ 

      • 바나나랑 비슷한 류의 바닐라는 달콤한 공통점이 있는데 좀 느끼한 구석이 있어서 바닐라가 들어간 음료는 꽤 있는도 어지간해선 힘들어요.
        근데 바나나 우유는 달라요.  바나나 쉐익 까진 먹어봤어도 빙그레 바나나 우유 만큼은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 국딩때 공중 목욕탕에서 목욕후, 냉장고에 비치되어 있는 바나나 우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아버지한테 차마 사 달라고 말 못하고, 목욕탕 물주전자에 있던 보리차를 먹었던 '눈물 젖은 바나나 우유'가 생각나는 일요일 아침 입니다. ㅋㅋ

      • 전 아주 어렸을적 엄마한테 바나나 우유라는 이름 대신 늘 단지 우유 사줘 라고 졸랐어요. 양이 많아서 다 먹으면 꽤 배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씩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은데 구하기가 힘들면 대신 초코 우유로 대리 만족하고 있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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