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 기타

[스즈메의 문단속]을 봤는데, 앞의 두 편보다는 좋았습니다. 남주는 지루하고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남주는 의자일 때가 가장 좋습니다. 이번에도 자연재해는 중요한 소재가 됩니다. 그런데 지진은 억누르면 안 되지 않나요? 에너지가 계속 누적되어 큰 일이 날 텐데. 남주를 구하려는 주인공의 후반 노력은 전 좀 그랬습니다. 남주가 이미 그렇게 되었으면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유용한 존재가 되어서 수백만의 생명을 구하는 건데. 그 상황을 위험을 무릅쓰며 바꿀 필요는 없어요.
    • 그리고 주인공은 해변 마을의 언덕에 사는데 자전거에 기어가 없습니다.
      • 일부러 운동하려고 구식 자전거 타나봐요
    • 생각해보니 지진으로 땅이 솟을때 수퍼맨이 땅을 꽉 누르면 부작용이 심각하겠어요
    • '앞의 두 편'이 뭔가... 하고 확인해보니 '너의 이름은'도 포함이군요.


      그 영화를 그렇게 좋게 보진 않았지만 그것보다 낫다고 하시니 한 번 볼만은 하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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